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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오늘아침에 번개불에 콩궈 먹듣이 256 충동구매 해부렀습니다. 월급 받고 이거저거 재하고 생활비 챙겨놓고 하니까.. 쪼까.. 남더라구여... ㅡ..ㅡ 근데 왜 담달이 걱정인지... ㅠ..ㅠ!! 그래도 지를땐 질러야 되는지라... 머할까 이리저리 궁리하다. 웹서핑을 하는중... 미니 에스디가 눈앞에 어른어른... ㅡ..ㅡ!!! 주문하구 돈넣구.. 그곳에 전화해서... 가까우니까 오토바이로 쏴주세여... ㅡ..ㅡ!!! 예전에는 이리 승질 안급했는데... 오늘은 머가 씌웠나 봅니다... 밥먹기전에 받아서. 밥먹으면서 조그만놈 이리저리 굴리다가. 사무실와서 일팽개 치고... ㅡ..ㅡ (울 이사 이글 보면 죽일라고 할겁니다...) MP3좀 넣고.. 영화도 몇편 넣고... 오늘 드뎌 첨으로 리모콘 테스트도 했슴당... 301 입수한지 어언 3주되가는데.. 인제야 리모콘 가져노니... ㅡ..ㅡ 리모콘 괘않내여.. ^^! 소프트웨어적으로 좀더 지원만 되면 정말 괘않을듣... 낼은 스토에에 있는 프로그램 및 데이터 옮기는 작업해야것내여... 256 혹은 512 공구 안하시나??? 음질도 이정도면 좋내여... 어디까지나 저의 소견임... ㅡ..ㅡ 머 이래저래 두서없는 글을 쓰긴했지만... 메모리 확장하니까 활용도가 많이 늘어나내요. 적극 추천합니다. ^^! (혹 돌맞을지 모르지만... ㅠ..ㅠ) 참고로.. ATP 256 검정 12.5만원에 구입했슴당. 정모간날 스펙상의 문제가 좀 야기된다는 내역은 들었지만... 몇일 이리저리굴리다가 그런증상있음 바로 반품해야져.. 흐흐흐... 케이스에 써진내역으로는 5년 게런티 입니다. 참고하세용~~ ^^! 그럼 모두덜 한주 마무리들 잘하시고 주말 잘보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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