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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mp3벨소리보다고 저것들이 더 궁금한데요.. 저도 011충성고객이라고 할수있겠죠, 별로 다른 이동통신으로 변경하고 싶은 맘이 없으니.. 하지만 요금제는 최초가입씨썼던 최저요금제 아직도 쓰고, 벨소리서비스이용할려면 한달에 얼마씩 내야된다고 해서 아예신청을 안해 쓰지 못하거든요..그정도로 핸드폰벨소리에 관심이 없기도 하구요.. 이번에 나올 poz x301은 카메라와 cdma그리고 무선랜 내장이죠.. pda야 기존에도 많이 나온거니,올라온 하드웨어 사양에 일반적인 기능이라면 문제없을것 같구요, 카메라와 통화품질,그리고 무선랜과 아무 문제가 없을지가 궁금한데,여러분은 어떠세요? (질문이라면 이동을....) 전에 제가 clie nr70v를 썼는데 30만화소내장카메라 있었는데 큰 욕심이 없으니 재밌게 잘 썼던것 같아요,.그 뒤로 더 화소가 좋고 플래쉬터지는 클리에 나왔는데, 플래쉬기능때문에 배터리소모가 심하더라구요.. 그때도 그래서 과연 pda에 고화질의 카메라가 내장되는게 좋은지,아니면 아예 고화질을 원하면 디카를,그렇지 않으면 pda의 내장카메라를.. 이랬던것 같아요. poz x301은 30만이고 sc8000은 100만이죠.. poz x301은 왜 100만화소를 안넣었을까요? 제가 있는 카페에 x301로 찍은 동영상을 올리신분이 있어,제가 딴 pda에서도 볼수 있게 변환해드렸는데요.. 전 가볍게 찍고,이렇게 동영상볼정도면 만족이라고 했거든요, 근데 댓글 다신분 중에 한분은 가볍게 장난(이런걸 토이라고 하나요,)으로 쓰고 싶진 않다,,, 이렇게 얘기하세요.참 고민이죠.. 처음엔 기업이 이 기능을 내놨을떄도 이런 고민을 했을것 같구요. 인제 poz x301과 sc8000이 나오면 사용자들이 고민할 것 같구요.. 두번쨰는 핸드폰기능이 좋을지와 이기능떄문에 pda의 딴 기능에 영향을 줘선 안될것 같은데 어떨까라는거죠..우선 직접 봤을떄 엄청 두꺼울거라 생각했기에 의외로 그렇지 않은것에 놀랐지만, 그래도 얆은건 아니죠.핸드폰보단 두꺼운건 확실하구요. 핸드폰이 잘되고,pda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건 희망사항이죠. 이건 시장에 풀리고 사용자들이 써보면 알겠죠. 무선랜은 좀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당시 가지고 오신 kt관계자분꼐 말씀드렸는데 어떤지 모르겠어요, 동일장소에서 제 h4150과 그분의 poz x301을 동시에 무선랜 활성화했는데 감도가 poz x301이 떨어지더라구요, 출시되기전까지 좀더 드라이버나 딴 문제인지 신경쓰셔야 될것 같다고 했거든요.. 또한 이번에 나오는 pda는 휴대인터넷기능은 evdo입니다. cdma2000 1x의 최대속도가 144Kbps나 평균 60-80Kbps정도였던것 같구요. evdo는 최재 2.4Mbps니 1-1.5Mbps 면 괘찮죠.. 단 그러면 현재 ktf(보니 kt도 말만 스윙이지 그냥 ktf요금제에 네스팟요금 합친것 같은데요)의 요금제가 이 evdo를 감당할수 있냐는 거죠.. 기존의 요금제와는 다른 요금제가 나와야 되지 않나 싶어요.. 또한 보조금을 지급되는 것은 사업자측에서 제공하는건데요,. 자기 서비스많이 써주길 바래서 하는거죠, 그런데 싼 공구후에 요금제등을 해약해버리면 어찌될지는 모르겠어요, 대표사례가 skt죠, 보조금지급으로 인한 파장이었는지, 셀빅xg같은경우는 몇만원공구 이런 것도 했던것 같은데요.. skt에서 pda폰사업에 철수한 이유는 보조금까지 지급했지만 해지자가 많았고 돌아온게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skt가 처음에 pda에대한 인식과 환경을 조성못한 탓도 크겠죠.. 이런것들은 크게 아직나오지 않는 제품에 대해서라기보단 전반적인것 같은데요.. 이런것도 미리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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