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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인천사는이씨 입니다,,,아뒤를 여기 로그인 영문 아뒤를 한글로바꾼 라디오다크로 바꿉니다,,,죄송합니다 ^^? 오늘 회사를 끝마치고 아들놈 유치원 졸업식을 갈까? 프로포즈 동호회엘 갈까? 고민하다 페가수스를 볼수있다는정보에 TOZ로 향했습니다.. 3시인줄 알고 갔는데 제가 좀일직 간거 같네여.. 접수처에 포즈 동호회를 찾아 왔다고 하니 .. 바로 옆에 밋소스님을 소개 시켜 주더군요.. (앗!! 밋소스 이거 웹진에서 읽은 기억이 있는이름이네..) 하며 옆을 쳐다보니 얼굴이 천진난만해보이는 밋소스님이 해 맑은 웃음을 헤~~~ 하며 인사를 하더니만,,일찍 오셨네요 하더라구요,,, 전 "아.. 예.. 직장이 근처라요.." 하며 좀 어색하게 인사를 했죠,, 있잖아여 첨 보는 사람들 인사는거,,,다들아시죠? ㅎㅎ 잠시후 2470 쓰시는분 0870 쓰시는분 그리고 아,,또한분 유명하신 IHWAN이 오시더라구요 잠시후 2470 유저분 등장(죄송합니다,,닉을 몰라서요) 그리고 E2C 편집을 맡으신 여자분 그뒤로,,줄줄줄.......오시더라구요 닉이 생각나는 분들은..우선 제옆에 계셨던 네스트님.제가 계속 태클을 걸었던 초짜걸님, 그리고 궁금한게 항상 많아보이시는 연도사님,목포가신다던 아헤행성 님,개심지님께 컴터 용품 주시던 백수건달님, 그리고 나중에3차에 합류한 개심 지님, 그리고 모모님,아,,,,그리고 많았는데....닉이 생각이 안나네요,,죄송합 니다,,동호회에 와서 참으로 많은걸 배워 가고요 또 갈등도 많이 하게 만들었네 요,,소위 말하는 뽐뿌질을 하게 만드시더군요,,,좋은 기계들 많이 가지셨더군요 페가수스도 실제로보니...가지고 싶고 ,밋소스님2210도 가지고 싶고 IHWAN님 1937도,,,네스트님의 5450도..와 돌아버린다,,,담엔 눈감고 와야지.. 한참 동안은 중수님들이 초보들에게 개인적으로 강의를 하시더군요(강의 맞나?) 전 피디에이가 없어서 그져 남의거 하는거 눈으로만 봤죠..TT; 전 2일전에 0850팔았네요 무선랜을 하고 싶어서요.. 강의를 끝내고 투데이피피씨 정모도 갈려고햇는데... 카스엔 사람이 미어 터진다고 들어 가지못하고(아마도 선물의 압박이 쎄어서 그런거 같네요) 그리하여 포즈동 끼리 따로 저녁을 하러갔죠,, 고기도 먹고 다들 소개를 받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술만 먹고 헤어진듯하네요.. 담에 아는척 많이 해야지..(안면...즉, 얼굴 말입니다) 이상 약간의 알콜을 마신 라디오다크의 처음 참석한 정모 참석기였습니다.. 빨리 자야돼요 우리 마눌님이 왜 이제 왔냐요,,눈치 줌니다,,,오늘 참 재미있었 는데...니는 모른다,,그러나,,내는 안다,,ㅎㅎ 중요한 추신 입니다,,오늘 사진 찍으시분들~~~~~ 날밝으면 정모 사진중 제가 들어있는거 젤 먼저 올려주세요.. 이유는 저의 면피용 사진이 됩니다,,ㅎㅎㅎ ^^; 그럼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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