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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서 남도꺼 9천냥주구 사와서리 울집목욕탕 샤워기루 싸그리 평정한후(?) 작업을했습니당...여러분들 수기보구 참고했죠.떼낼때 테잎으루 붙여떼낸다구 해서리 직접해봤더니 잘안돼더군요.스타일러스루 모서리를 공략해서 1/3쯤 연후 바로 새필름을 갖다댔습니다.동시에 탈착이 이뤄졌죠.그리곤 신용카드를 이용해 기포가 생기지않도록 밀어줬습니다.여기까진 다른분들 방법과 다를게없는데... 필름사이즈에 약간 아쉬움이 있네요...3.5인치지만 2~3mm정도씩만 양방으로 길었다면 아주 좋았으리라 생각됩니다.틈새로 밀어넣으면 완벽해졌을거라 생각...ㅡㅡ^ 글구 역시 100%완벽은 어려운가봅니다...작업은 대만족인데 귀퉁이끝에 불순물이 하나있어 옥의 티가 되는군요.다시떼낼까하다가 화를 키울까싶어 걍 이것으로 만족 하렵니다.여러번 다시쓸수있다고는 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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