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걸 동생 삼다.  
 글쓴이:Xiang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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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시집 보내버려야지... ㅡㅡ

Xiangying Papa.
  Xiang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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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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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09:50
218.39.141.235 		컥;;;;
Blue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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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09:55
 		호곡....ㅡ.ㅡ
i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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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11:10
221.148.184.71 		ㅡㅡ
Xiang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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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12:21
 		다들 불만이신가 보군요. ㅡㅡa
SCHi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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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15:59
 		켁.....
포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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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12:33
 		보내버린다의 의미가.. 몰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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