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것이 오공이랑 싱크할때 너무 편해서 사고나서 대 만족 하고 있었는데



아 회사에선 케이블을 꽂아야 하는구나... 게다가 20핀 젠더까지 ㅠ_ㅠ



편리한 기기는 사람을 더 귀찮니즘에 빠뜨려 더 이상 옛길로 가지 못하게 하는군요...



오죽하면 30M나 되는 많은 용량의 파일을 sd카드리더기로 옮기면 순식간에 끝날것을

BT로 전송하고 자빠졌고 ^^;

정 아니면 싱크케이블 꽂아도 전송속도가 더 빠를터인데...



이 모든것이 지름신의 뜻이란 말인가?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그 돈으로 아들 딸에게

깨끼라도 하나 더 사주고 싶은데...



여보 날 용서해줘~



요즘 자판기 수입 삥땅쳐서 사사로운 주변기기 사 모으고 있어 ㅠ_ㅠ

미안해~ 사실은 자판기 장사 잘되

이번 한번만 지르고 나머진 상납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