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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나네요.. 전원 꺼짐.. 밧데리 과충전으로 오는 핸폰 발열.. 충전률 하락... 등등으로 A/S신청하진 12일 쯤 되는것 같은데.. 메인보드도 없다.. 교품 물품도 없다.. 마냥 기다리랍니다. 벌써 3번재 A/S네요. 초기엔 전원꺼짐으로 교품 받고... 잘 사용하다가. 급자스러운 충전률 하락으로 메인보드 교체.. 교체후 전원꺼짐....밧데리 과충전.. 가끔씩 저녁에 충전하면 다음날 아침 까지 충전램프가 충전표시 들어와 있어 만져보면 핸폰이 뜨거워 만지지 못할정도임. 제가 해볼수 있는 방법으론 2번째 A/S일때 충전기 교체, 밧데리 교체, 프로그램 초기화 해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출시 1년도 않된 제품이 단종에... A/S 물량도 10일 넘게 공급도 않되고. 연락주겠다는 사람이 연락 없어 회사휴가 내고 찾아 갔더니 아직 A/S물량이 언제 나올지 모르니 마냥 기다리랍니다. 삼성 A/S 서비스 정신이 꺼꾸로 가는것 같습니다. 만약 중대한 불량이 나면 어캐 하라는건지.. 참나.. M4650 사용자님 한동안 핸폰 조심히 쓰세요.. 만약 작동않하면 A/S가 언제 될지 모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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