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올렸던 것이지만

못 보신 분들 위해서 제 거치대 한번 올려 봅니다.

사이즈가 딱 맞아서 m4650에 사용하기가 아주 좋습니다.



m4650이 거치대가 없다 보니 꽤 오래 쓰던 건데...

너무 궁색해 보여서 안 올렸습니다만...

허나 이미 망가진 몸...-_-;









흔히 보는 하드 케이스 담뱃갑이죠.

저의 경우 하루 한개씩 매일 양산 됩니다.

흡연 안 하시는 분들은 주변 분들에게 달라고 하시면...-_-;









그냥 안을 비틀어 뽑아 냅니다.

안 뽑을 경우 90도라 사용 각이 별로 입니다.

모니터 아래는 40도나 45도가 딱 보기도 좋고 조작도 좋죠.









썰렁하지만 비틀어 뽑아 내기만 하면 완성 됩니다.

뭐 별로 어렵지는 않죠.^^*

자 이걸로 m4650을 거치해 봅니다.









이게 은근 튼튼하게 거치 됩니다.

m4650의 하단 둥근 사이즈와 담뱃갑이 딱 물려서 탄탄하죠.

이걸 보고 일회용이냐고 하는데...한달 넘게 쓰기도 합니다.^^*









충전 중인데...뒷쪽의 UMPC Q1U 와 비교해도 각도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저 충전용으로 쓰는 선이 상당히 굵어 힘을 많이 받는 모토로라 충전용 선입니다.

저 정도 힘 많이 받는 녀석을 꽂아 놓아도 쓰러질 생각은 안 합니다.



거치대 마땅한거 없어서 안 쓰는 분들 중에서

흡연자거나 주변에 흡연 하시는 분들 있다면

이렇게 쓰면 편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