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o Audio note 4650 사고 나서 계속 쓰고 있는데
플레이버튼 활성화 문제없습니다.
다시 한번 깔아보세요.
그리고 리스코 제품도 괜찬긴 한데 기능이 vito보다
떨어지는걸로 압니다. 뭔지 지금 기억이 안나는데
전화 자동녹음될때 이름 시간 등등 기록이 되는데
그 기능이 조금 떨어졌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확인한건 아니고 어떤분이 마이미츠에서 그렇게
적으셧었죠)
둘다 사용해본 바로는 녹음의 편리성은 vito가.. 녹음 기능은 resco가 좋습니다.
vito는 녹음설정에 저/중/고 3가지 설정 밖에 없지만..
resco는 wave, mp3,, 비트레이트와 스테레오 설정도 할수 있고, 설정시 현재의 메모리에서 몇시간(분)까지 녹음을 할수 있는 정보도 알려 줍니다.
하지만 통화중 녹음 기능에 발신자와 번호 표시가 안되는 버그(?)가 있어 통화내역을 확인할때 시간으로 유추해야 합니다.
vito는 .. 녹음파일에 발신자 이름,시간,번호등이 표시되어서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제가 생각하는 녹음 프로그램의 최대 단점은.. 통화중에 녹음 되면서 화면이 off가 되지 않습니다.
통화 연결후 화면 off 설정해도 .. 걍..조명만 꺼지죠.. 오래 통화화면 귀가 뜨근해지고..
저의 간략한 소감 입니다. m4650 얼마전에 잃어 버리고,,-_-;;; m4655 기둘리고 있습니다.
겨우 설치완료했습니다만....
한통화하고 확인하니..과연...신기하게...녹음이 되어있습니다....얼마나 좋은지~~
저한테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었거든요..
또 문제가 생겼네요...
한통화 하고는 메모리가 다 찼다는 메시지가 뜬후에 녹음이 안됩니다..
기억장치카드나 LGTStore등...살펴보니 메모리는 아직 빵빵하게 남아있는데도 말입니다...
미나미
정보력:0 친절도: 06-25 13:37 211.180.195.51
VITO Audionotes Toutch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냥 Audio Note보나는 터치 환경에 적합하고, 좀더 간략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통화중 자동 녹음보다는 핫키를 지정해서 필요할때만 녹음하고 있습니다. 아무 전화나 녹음되는 것보다 선별해서 녹음하시는 것이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