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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m4650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m4650 버튼 문제로 센터에 갔다 왔는데, 센터 직원이 케이스를 열면서 실수를 해서 오른쪽 카메라 버튼이 안먹힙니다.;;;; 수리해주거나, 교품 원하시면 대리점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하네요 센터에 물건이 없어서 센터에서 교품은 안된다나요;; 인터넷으로 택배 보내고 받기 귀찮아서 그냥 A/S 해달라고 했는데, 부품이 없어서 담주 중으로 해주겠다고 했는데요. 돌아오면서 생각해보니 좀 찜찜하긴 하네요. 그냥 교품 받는게 나을까요? 아님 A/S 받는게 나을까요. 지난주에 구입했지만 10월말 제품인데, 뽑기가 잘된건지 아직까지 그냥 꺼지거나 하는 증상은 전혀 없거든요. 가끔 잠깐 멈췄다고 돌아오긴 합니다만;;;; 이때까지 하드리셋 해야 되는 상황이 온 적은 한번도 없어서 그냥 A/S 받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최근에 교품받아 12월 제품 받으신 분들은 문제 없다고 하시는걸 보면 교품해달라고 하는게 나을꺼 같기도 하고 그럽니다.;;; p.s 센터에서 교품해달라고 우기면, 물건 찾아서 해줄까요? 왜 센터에 교품물건이 없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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