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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는 최대한 사태가 이렇게 된데 대한 책임은 져야 하지 않습니까? 이런 공동구매를 진행한것에 대해선 왜 아무 말도 않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 가장 분개한 사람들은 소비자 들이지만 이런제품을 비싼 값에 소개한 투피측은 최대한 잘못을 시인 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6개월 실사용을 정한 이유가 뭡니까? 처음 부터 에이징도 안되고 6개월을 쓰도록 한 이유가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하기 위함이었나요? 투피측은 이번일에 책임을 지고 대리점과 상의 해서 최소한 6개월 실사용이라도 풀어 주어 소비자들이 4650 사용을 하던 다른 통시사로 가던지 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들이 이렇게 힘들어 하는데... 지난번 출시 연기때도 아무 말도 안하시더니.... 역시 마찬가지네요... 투피는 책임질수 있는 제품을 회원들에게 공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성만 나쁜줄 알았더니... 열쥐도 마찬가지네요... 투피운영자님들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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