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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DMV-501 커널형 진동이어폰] 사용 목적 1) 영화 감상 2) 베이스가 가득한 음악 감상 사용자 소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싱글남, 사용 미디어 1) 영화 파일(블루레이, 일반화질) 2) 음악 파일 3) 디비디 4) 씨디 사용 기기 1) 피씨(12" 우퍼 스피커있음 <= 사용을 거의 못함) 2) d2 (거원) 3) 아팟 셧플 4) 미라지, 핸폰(엘지 sv260), 컴팩PDA 5) 옛날 엠피3  (디투에 연결한 사진) 실질적으로 영화를 보기에 조금 음량이 딸리는 듯했다. 더 솔직하게 말씀올리자면 귀가 떨릴정도는 아니더라도 진동은 느낄수 있어야 했다. 하지만 볼륨과 바브레이터를 끝까지 올려도 그리 만족할 만한 것을 얻지 못했다. 기대가 크면 아쉬움도..큰건가봅니다.  (디투로 소녀시대의 노래를 들어 봤습니다. GEE) 그것 말도고 클래식, 락, 발라드...이퀄라이져..맞춰가며..들어 봤습니다. 디투가 문제인건지...그렇게 크게 다른점은 없었습니다.  (음량과 진동량을 조절하는 부분) 처음 물건을 봤을때는 요즘..한참 인기인 터치 방식 인줄 알았다는..흠흠..   (피씨에 연결한 모습)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서 찍어 봤습니다. 사실..집에 컴이 몇 배 후집니다.. 그래서 블루레이가 돌아 가지 않는다는...쿨럭.......... 어쩔 수 없이 그냥..샴실에서 사용해 봤습니다. 화면은..보안상 ...흠흠.. 테스트 해본영화는 (트랜스 포머, 나는 전설이다. 옥스포드 살인사건(?), 오션스 투엘브 미인도, 등등..십구금..영상 포함..다수) 일단...디투와는 다르더라고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출력??) 진동량을 80으로 맞추고 소리를 50정도로 맞추니 중저음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떨림까지..(아까도 말씀드렸지만..귀가 떨릴 정도는 아님) 그래서 저는 이부분에서 맘에 들다라고요..ㅋㅋㅋ 라스트 모히칸도 잠깐 돌려 봤습니다.. 라스트 엔딩씬에서 (빠라라라....빠라....~~) 하면서..달려 가는 장면... 폭포의 중저음이 들리더군요.. 안들어 보신분들..들어 보시길....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저의 절반샷.... 테스트 하다 한번 찍어 봤습니다. 총평 : 1) 피씨에서 영화 감상용 ★★★★☆ 2) 이동형 감상 ★★☆ 3) 음악감상용 ★★★☆ 4) 진동체감 ★★★ ★★★★★ 만점(별다섯개) 개인적인 의견을 뺀 의견 이어폰이라는 것이 이동형을 주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조금 박하게 점수가 들어 갈 것 같다 핸드폰과 엠피쓰리에서는 그리 뛰어날 만한 성능을 보여 주지 못했다. 특히 가격대에 비해는 더욱더 그렇다. 추신 이벤트에 들게 해주신 둑왕님께..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의 리뷰는 정말 비전문적인 아주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성향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이점 참고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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