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의 화면을 캡쳐 할 수 없어

여러번 사진을 찍었는데 다른 분들의 사진을 따라갈 수 없고 폰카로 찍었기 때문에 초점 또한 맞지 않아

시대를 거스르는 아날로그 리뷰만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리뷰어 : 방년 28세 영어강사

2.   리뷰 방향

①      주 사용 메뉴

n         스케쥴 관리

n         이메일 관리

n         연락처 관리

②      좋았던 점

n         그동안 PDA가 없어서 불편했는데 쇼아웃룩으로 조금은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n         어느 곳에서든 내 아웃룩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n         연락처에 있는 번호로 바로 문자등을 보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다

③      아쉬운 점

n         어느 곳에 가든 연동할 수 있는 컴퓨터를 켜놓아야 한다는 점은 부작용을 불러왔다. 누군가 나의 컴퓨터를 종료하면 아웃룩 연동이 안되었다.

n         또한 스스로 싱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싱크 버튼을 눌러 싱크를 시켜야 했다는 점 등이 불편함으로 다가왔다.

n         전화기 마크가 수시로 떠있고 종료되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 통신비 걱정을 하는 나로서는 심적인 불편함으로 다가왔다.

n         또한 급할 때 바로 연동이 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 굼뜨게 연동이 되어서 시간적인 부분에서 문제로 다가왔다.

n         아웃룩 말고도 폴더나 그런 부분들도 연동이 된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n         단순한 핸드폰 유저라면 잘 모르겠지만 컴퓨터를 어느 정도 사용하고 또한 업무를 볼 정도의 사람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적당하지 않다고 느껴졌다. 복잡한 작업등은 표시되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이 내 아웃룩을 업데이트 시킬 때도 바로 연동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수동으로 싱크를 시켜야지만 업데이트가 되었기 때문이다.



 





리뷰라는 것을 처음 써보고 남의 물건을 받아서 리뷰어가 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고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정말로 허접했지만 언젠가는 멋진 리뷰를 써보고 싶습니다.ㅜㅜ

가끔가다 우와 소리나는 리뷰들을 많이 접해봤는데 이게 뭔지..ㅜㅜ 죄송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