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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2 : www.hcimal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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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스마트폰을 쓰는 M1000 부터, 그땐 단 한가지 이유였습니다 터치펜으로 문자를 보낼 수 있다는 점, 그 후 M400을 걸쳐 M4300을 쓰고 있습니다. 그 동안 돈 주고 산 프로그램은 단어를 학습하는 '어휘마법사', 일정관리하는 'MyAgenda', 그리고 eBook를 읽어주는 '토끼뷰' 그러나 어휘마법사와 MyAgenda 활용도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토끼뷰는 그 동안 '독서'를 게을리 하는 나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았습니다. 운전할 때, 자전거 탈 때, 전철 탈 때, 자기전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문제가 있다면, 듣기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 돈 안주고 해킹하여 쓰는 프로그램 중 추천하고 싶은 건 MP3,WMA 벨소리 프로그램 RingTone 입니다. 그룹별,개일별 벨이 지정된다는 거 전 그래서 토끼뷰와 링톤, 날씨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토끼뷰' 절대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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