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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의 야심작...X30군. 과연....그 내용물은 어떤가! 그리고, 64램을 쓰던 유저가 느끼는 비애는 무엇인가!(-_-..) 벤치마킹+소프트웨어는 다음회를 기다려주세요..+_+ 서론... 액심X30논와이어레스가 투데이스피피시에서 27만원에 공구한다=나에겐 수중 10만원+1937판매16=으흐흐흐....... 결국엔 어떻게 주문하게 된 액심군. 길고 험난한 오랜 기다림끝에 도착하다..-_-;  왼쪽부터...케이스,본체,밧데리,케이블들,그리고 시디와 책자...위엔 상자..-_-; 스크롤..압박..-_-;       전체적인 외형입니다. 안테나가 없어서 깔끔해보이더군요. 처음보고, '이게 뭐야'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작았습니다. 정말 작습니다.  950짜리 밧데리..-_-; 도저히..믿을 만한 건 아닙니다..-_-;;;  시동화면입니다. 델이란 문구가 떡하니 뜨더군요..단점이 있다면, 리셋후에, 상당한 '딜레이' 가 있습니다.   시동화면 두번째! 라지만, 일반적인 화면이더군요..-_-; 홈기능은 있습니다만. 좀 익숙해지기 힘든 인터페이스더라구요^^;;;   아무래도 이번에 새로운 공정이 도입되면서...딜리버리가 늦어진 느낌..-_-; A05롬으로 업데이트 시켜놨더라구요. 윈미플도 버전 10을 가리키고, 시스템 인포메이션에도 A05롬이라 나오고..-_-;;   메모리입니다...ㅜㅜ 뷸트인 스토레이지의 경우 2.7메가 정도의 여유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메모리는...ㅜㅜ...32메가.... 대단히..부족한 용량입니다. 1937의 64램이 부러워지더라구요.. 덕분에..메모리 아끼기 정책을..-_-;;;  액정입니다. 그런데, 왠지, 반사가 너무 잘되지 않나요? 1937용(1940,4150범용-_-;) 액정보호지를 떠억하니 붙였습니다. 결과는..충격입니다..-_-;; 1937에서 양 옆과 윗부분(붙이는 위치에 따라 아래가 남는 분도..-_-;)이 남았는데, 델에 붙여 놓으니...아주 정확하게 칼로 젠 듯이 딱 맞습니다..충격..-_-;  액정은 좋았는데..(누가 나쁘다는건지 이해 못한다는..-_-;) 누렁이가 있더군요. 하지만, 누렁이도 저정도로 기울여 찍어서 나온거지, 실제론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1937이나 1940의 툭하면 노란 액정보다 더 질이 좋은 액정인 느낌이네요.    제 노트북인 14.1인치의 프리자리오와 기존 PDA인 클리에와 비교입니다. 좀 크다는 느낌이 이제서야 들더라구요..^^; 클리에665와 거의 대등하거나 아주 조금 더 큰수준입니다. 물론, 넓이는 보나마나..-_-;  충격의 랜드스케이프모드!!! 안테나가 없어서 깔끔..-_-;(허전-_-?) 외형 리뷰는 이렇게 마침니다. 배이직의 모든 외부를 다 뜯어내다시피한 수준이기에..-_-; 소프트웨어 리뷰는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미흡한 리뷰, 봐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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