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3527 |
|
|
||||
|
|||||
|
|
|
사실 별로 사용기를 써줄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일부 돈을 돌려주신다고 해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회사... 총무팀에 도착하자마자 가서 받았습니다. 기대되는 마음에 뜯어서... 기존 Side cover를 빼려는 순간... 이런... 왜 안빠져... 평소에는 그렇게 잘 빠지던 것이... 아참... 밑에 걸쇠가 부러져... 실리콘 약간 발라... 붙였었지....!! 강제로 떼어 내고... 살짝 가져다 댔는데.. 이런.. 실리콘이 남아서... 덕분에... Warranty seal이 떨어졌습니다.. 무상 수리 해줄지 걱정... 부착... 약간 뜨더라구요... 열심히 긁어냈죠... 이것 저것 하느라... 나사 하나 분실... 다행히 나사를 3개 넣어 주어서.. 다행..^^;; 작은 것도 배려해주는 맘이 고맙군요... 앞에 분이 사진을 넘 잘 넣어주셔서... 사진은 생략하구요... (왜냐..하면.. 디카를 누가 빌려갔어여... 장기 임대) 다시 본론으로 가서... 생각보다 빨간색이 튀지는 않더라구요... 어두운 빨간색이라서... 나사로 고정을 하니... 예전과 같이 빠지거나... 걸쇠가 부러지는 사태는 재발하지 않을 것 같구요... Side cover에 파진 홈은 손으로 잡기에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이전에 Side cover 파손으로 고무를 다 떼어내고 고정을 했는데.. 볼 품이 없어서... 거금을 주고?? 싸구려 플립 가죽 케이스에 넣었습니다. 진작 이런 공구가 있었음.. 구입을 하고 케이스 값은 절약했을텐데... 좀... 두서 없이 적는거 같긴 한데.. 프린스 님이 정리 좀 잘 해주시고요... 번역 좀 잘해주세요... 미국에 보낼 내용은 얼마 안되지만... 결론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기능성 및 외관상으로 2210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단지... 업그레이드 비용이 너무 고가입니다. 그나마 공구가니까... 구입을 하지... 정가 다주고... $49.99인가.. 절대 못삽니다. 제생각이지만... 다행히도... 리뷰어에 당첨되어.. ㅎㅎㅎ 이상이구요... 프린스님 덕분에... 2210 Plus(??)를 사용하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추천: 추천: 추천: 추천: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