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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저면부에는 싱크 케이블용 포트와 호스트 기능을 가지는 미니USB포트가 있다. 호스트 기능을 가지는 PDA은 아직 적기 때문에 이 기능을 목적으로 구입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스타일러스 모습. 사용자 편의에 맞게 길이가 늘어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그립감과 감촉도 꽤 양호하다  찰탁식 배터리구조. 무선랜 내장을 감안해 1200mAh의 충분한 용량의 배터리가 채용되었다  배터리를 제거하면 백업 배터리 ON/OFF스위치를 볼수 있다. OFF로 한 채로 메인 배터리를 제거하면 데이터가 초기화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방향 키는 스틱 타입을 채용하고 있다. 스틱 주위의 움푹한 것이 인상적이다  조그다이얼 버튼과 녹음 버튼의 모습 ■ 처음 CF 타입II, SD(SDIO)/MMC의 듀얼 슬롯과 무선랜, 불루투스의 듀얼 밴드, 최신 CPU인PXA263프로세서 400MHz까지 탑재한 사치스러운 사양의 Pocket PC 2003「Mio 558」..이번에 다양한 각도로 포토 리뷰를 실시할까 한다. ■ 본체 본체를 보고 최초로 느낀 것은 디자인이 투박하다는 것이다. 일반 사용자를 의식한 유행하는 곡선 모양 아니고, 비지니스 유저를 의식하여 매우 사각형의 각진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었다. Mio 339도 이와 같이 비슷한 디자인하지만 케이스의 표면 가공의 차이 때문인지 Mio 558이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었다. 듀얼 슬롯과 듀얼 밴드를 장비하면서도 157g의 무게 때문에 손에 들었을때 거의 무게를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사각형의 각진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어 무거운 것 같은 인상을 주고 있었다. ■ 액정 3.5인치의 고휘도TFT액정은 시인성이 높았다. 백 라이트도 매우 밝고 최소 설정까지 떨어뜨려도 충분히 사용할만 하다(여담이지만 필자가 소유하는 CLIE PEG-TJ25의 백 라이트를 최고까지 올린 것과 Mio 558의 백 라이트를 최소 밝기가 거의 같았다 ㅡ_ㅡ;;). 옥외에서의 시인성에 대해서도 특히 문제는 없다. 터치 패널의 감도도 매우 양호해 펜 터치 시에 의식해서 강하게 탭 할 필요는 없었다. ■ 카드 슬롯 확장 슬롯은 케이스 상부에 타입II의 CF슬롯과 본체 좌측면 중앙부에 설치된 SDIO대응의 SD/MMC슬롯 두개를 탑재하고 있어 확장성에 관해서는 더할 나위 없다. 다만 본체를 잡게 되면 SD/MMC슬롯을 손으로 막게 되기 때문에 SD타입의 통신 카드를 사용하는데는 무리가 있다. 백업용 슬롯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케이스 상부모습. 중앙의 CF슬롯에는 먼지 방지용 자동더미 있다. 왼쪽으로 보이는 헤드폰 잭은 2.5mm의 미니 타입이다. Mio 339에는 헤드폰이 부속되어 있었지만 Mio 558에는 부속되어 있지 않다. 근데 왜 표준 3.5mm가 아닌 2.5mm인 것인가??? ㅡ_ㅡa  아직까지 대응 통신 카드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NEC사의 Air H 통신 카드 「CFE-02」을 접속했는데 드라이버를 인스톨 하는 일 없이 바로 인식 되었다 ■ USB기능 Mio 558의 특징의 하나가 아직 탑재하고 있는 기종이 적은 USB호스트 기능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처음에 부속 되어 있는 변환 어댑터를 호스트/클라이언트 기능을 가지는 미니USB포토(시중의 미니USB케이블은 호완 불가)에 장착해야 한다. 게다가 스타트 메뉴의 「설정」으로부터 「시스템」을 선택해 「Mio 유틸리티」의 「전원 매니저」을 열어 "미니USB무효"의 체크를 제거 해야 한다. 실제로 몇가지 USB기기를 접속해 보았는데 마우스에 관해서는 동작여부를 확인을 할수 없었다. 그러나 우연히 필자의 수중에 있었던 Power Mac G3의 USB키보드를 접속해 보았는데 아무 문제도 없이 시원스럽게 인식해 버렸다(추종성도 좋고 매우 입력이 쾌적했다).  사진은 버팔로사의 클립 드라이브(RUF-C32M)를 연결한 사진이다. 아무 문제 없이 인식 되었다. ■ 크래들 크래들은 PC와 싱크 하면서 동시에 별도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부분은 유저에게 있어서 매우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크래들 소재가 플라스틱제이므로 매우 가볍고 본체와 함께 가지고 다녀도 별문제가 되지 않았다(물론 가방에 넣은 이야기하지만..;; ). 가벼움 때문에 안정성에 문제가 있을 듯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 문제도 없었다  배터리를 장착한 상태다. 그래들의 디자인은 Mio 339과 거의 같지만 배터리를 꽂는 부분의 형상과 싱크용 단자의 위치 차이가 나기 때문에 호완이 불가능 하다 ■ 번들 케이스 케이스는 가죽제질의 제품이었다. 케이스 좌측면부는 다이얼과 녹음 버튼을 조작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그 아래에는 전원 연결기용의 구멍이 있다. 그리고 저면부에는 싱크용의 구멍이 있어 케이스에 수납한채로의 싱크가 가능하다. 또한 벨트에 걸치려면 동고의 벨트 클립을 이용해 장착할수 있다. 덧붙여 케이스의 버튼은 자석을 이용한 타입이었다. 지금까지 나온 번들케이스중 가장 우수한 품질과 고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케이스에 수납한 상태. 케이스의 가로폭이 좁고 두께가 없기 때문에 꺼낼 때에 약간의 힘이 필요했다. 케이스의 오른쪽에 있는 것이 벨트 클립이다. 관련사이트: http://www.wince.ne.jp/snap/ceSnapView.asp?PID=1460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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