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싱크케이블하나 날렸군요  
 글쓴이:크레드네
, Hit : 541

납땜 다 끝내높고 선이 너무 길어서 길이를 줄이다가
아버지께서 망가트려 놓았습니다
복구 불가입니다 -_-;
만원날렸군요
다만들어 놧는데.
괜히 옆에서 뭐라고 하더니 빼앗아 피복을 벗기시다
아예 전선을 뽑아내 버렸습니다
빨간선 하나가 완전히 뽑혀버리서 복구할 방법이 없을거 같습니다 -_-;
다 만들어 놓고
선길이 줄이다 이런일이 발생하니.. 정말 황당하고 열받기도 하네요
  크레드네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0
친절도:

津
정보력:2620
친절도:5738
 
02-10 21:33
 		헉 이론 불상사가.... ㅡㅡ;;
커넥터는 버리지 마시고 저 주세요.
크레드네

정보력:0
친절도:

02-10 23:52
211.244.194.2 		뭐가 문제 인지 확인했습니다
황당하군요 루브에서 판매한 싱크케이블..
싱크케이블 pda에 연결되는 플러그가 좀 깨져있더군요
그것때문에 pda랑 연결할때 pda의 소켓부분의 핀이 구부려져서
딴것과 접지(접지가 맞나모르겠군요) 되었던 겁니다
그래서 싱크도 안되고 했던겁니다
그것떄문에 usb부분도 타버린거 같군요 솔직히 컴퓨터의 usb가 탔는지 pda의 플러그부분이 탔는지 구분은 안가지만.
다른 usb기기가 인식이 안되는걸보면 컴퓨터 쪽이 탄거 같습니다.
억지로 한번 그래서 펴봣습니다.
싱크.. 되더군요 -_-
정말 열받네요 루브.. 일부로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런걸 팔다니
게다가.. 케이블을의 pda연결되는쪽의 플러그를 루브에 보내서 보여주고 싶지만.. 순간 열이 받아서 집어던졌는데 창밖으로 날라가 버렸습니다 -_- 밖으로 나가봣지만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더군요.
크레드네

정보력:0
친절도:

02-10 23:55
211.244.194.2 		위에 글2개를 지워서 뭔내용인지 이해를 못하실수도 있겠네요
간단히 말씀드려서 그런 개조 케이블은 신경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pda가 망가졌다는 생각이 들었기 떄문이지요.
갑자기 남은 싱크케이블로 컴퓨터랑 연결했더니(2개 산건 아시지요?) 엄청난 탄내가 나고.. 싱크가 안되니 당연한 생각이었겠지요..
2달가량 밖에 안썻는데 벌써 기계문제라니 게다가 탄내가 엄청나게 나다니..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津
정보력:2620
친절도:5738
 
02-11 00:28
 		어떻게 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엄청난 일이 있었나 보네요.
개조가 잘못된건지 아니면 개조하지않은 케이블에 문제가 있었는지...
글을 봐서는 개조하지 않은 케이블이 뭔가 잘못되어 있었던것 같은데.. 750은 무사한지 걱정되는군요.
津
정보력:2620
친절도:5738
 
02-11 00:29
 		그 케이블은 도시바 정품인것으로 아는데... 만약 그것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다면 판매처로부터 조치를 받아야 마땅할것으로 생각되는군요. ㅡㅡ;;
크레드네

정보력:0
친절도:

02-11 10:47
211.114.51.81 		개조안한것이 문제가 생긴겁니다.
답변이 가관이더군요
제 잘못이랍니다.
증거가 없으니 무상수리나 그런걸 바란건아니지만.
약간의 사과라도 받고 싶었습니다.
근데..
:"제품에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사오나 주의 깊게 사용하는 것도 고객님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는 길입니다. " 이렇게 말하는군요 -_-
津
정보력:2620
친절도:5738
 
02-11 11:07
 		황당하군요.
750에도 문제가 있는건가요? 별 문제가 없다면 다행이겠지만...
루브에서 구입하셨다면 A/S는 가능할것 같은데 그렇더라도 수리기간이 문제군요.
그들이 사과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과는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러면 문제가 생긴부분을 처리해 줘야하고 그 비용을 자기들이 부담하는게 싫은것이죠.
이런 풍토는 빨리 바뀌어야 하는데 아직은 요원한것 같아 답답하군요.
크레드네

정보력:0
친절도:

02-11 11:29
211.114.51.81 		근데.. 이제는 루브에서 호스트케이블만 사고 다시는 그곳에서 물건 사는일이 없을거 같네요
津님의 말처럼 자기들이 비용부담을 하게 될까봐 그런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화가나는건 화가 나는겁니다.
그곳에서는 호스트케이블만 구입하고 다시는 어떤 물건도 사는일이 없을겁니다
크레드네

정보력:0
친절도:

02-11 11:38
211.114.51.81 		755에는 큰문제는 없습니다.
싱크가 안됐었지만 지금은 제가 핀을 대충 펴서
싱크가 됩니다.
하지만 대충핀거다보니 걱정도되고 쓰다 핀이 구부러진걸 핀거다보니 부러져 버릴까봐 걱정이됩니다
핀뒤의 플라스틱도 좀 불안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보통 루브에 as를 보내면 한달가량 걸리니 좀 거려지는군요
津님이라면 어떡게 하시겠나요?
약간 불안해도 그냥쓸까요? 아니면 기간이 좀 오래 걸려도
문제가 될 위험이 있는 요소는 제거를 하시겠나요?
크레드네

정보력:0
친절도:

02-11 17:07
211.244.194.2 		하나만 확인하고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 하나의 확인을 하기위해 740 혹은 750을 사용하시는분들중
아무분이나 pda아래 소켓부분의 핀있는곳을 한번 스타일리스트로 눌러서 플라스틱부분이 쉽게.. 움직이나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그것만 이상없다면 그냥 쓰고 싶습니다
한달이나 기다릴생각을 하니 도저히 서비스 못맏기겠군요
津
정보력:2620
친절도:5738
 
02-11 20:36
 		제건 눌러봐도 움직이거나 하는건 없군요.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느낌...
소켓 가운데의 핀이 붙어있는 검정 플라스틱 말씀하시는거죠??
크레드네

정보력:0
친절도:

02-11 21:06
211.244.194.2 		그렇습니다
역시 문제가 있긴 하네요
누르면 움직입니다;;
크레드네

정보력:0
친절도:

02-12 09:48
211.114.51.81 		지금 보니 배터리 표시도 좀 이상하네요
105%라고 뜨는군요;;
뭐 잘돌아가긴 하니 그냥 살랍니다
크레드네

정보력:0
친절도:

02-12 09:49
211.114.51.81 		좀 기다리면 다시 정상적으로 뜨긴 합니다
다만 껏다 키면(화면) 100%로 올라가기도 하고 105%라고 표시되다가 좀 지나면 원래 대로;;
댓글쓰기     작성자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