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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쁘다 하면 다 바쁜게 .... 아니 바쁜것 처럼 느껴지는군요.. 지난 1/2월은 개인적인 일로 주말을 투자하고 나니 썩 여유가 없더군요.. 진님이 주신 GPS모듈도 개조해야 하고... 등등등 할일이 많았는데. 쩝.. 벌써 복학입니다.. 복학하고도.. 바쁘군요..(망할 교수가 첫시간부터 시험보는 바람에....-_-; 빡시게? 공부좀 했습니다.) 내일 제가 그동안 투자한 시간의 결정체?가 나올꺼구요.. (먼지는 제 홈에 가면 .... 알 수 있을겁니다. 요근래 제일 많이 포스팅 된) 암튼... 본론. 도시바동을 떠나야 겠군요. 망할 755 상태가 아주 극악으로 가고 있습니다. 툭하면 다운 -> 하드리셋 요. 터치 얼링 맞줘줘야 하는 건 기본이구... 그렇다고? 이것때문에 도시바동을 떠나느냐? 그럴수야 없지요. 고장나면 고쳐쓰는게 도시바동이죠. 필요하면 만들어쓰는게 도시바동이죠. 그럼 왜? (실은 이게 진짜 본론일지도.) 310체험단에 들었답니다~~~~~~~~~~~~~~~~~~~~~~~~~~~~~~~~~ 음햐햐햐햐햐햐ㅑ햐햐ㅑ햐햐햫. ㅋㅋㅋ 그래서 포즈동으로 갑니다. 리뷰 멋지게 써서 기계 공짜로 받아야지요. 사실 기변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돈도 없고... 맘에 드는 기종도 없었는데. 이렇게... 운이 닿았군요. 헤헤헤.. 그럼.. 많이들 배아파하세요~~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 755 부품을 팔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 일단 310만져보고... 쓸만하면 부품 쪼개서라도 팔지도 모르겠네요.. // 저도 등록금의 압박으로.. 거지아닌 거지가 되버렸습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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