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늘따라 납땜이 잘 안되네요...    글쓴이:outbreaker , Hit : 657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개조중. 심심풀이로 USB Client + USB Host + 충전 케이블 만들고 있는데, 남땜인두가 수명이 다된건지, 납이 문젠지...... 땜이 잘 안되네요. 자꾸만 떨어지는게 짜증이... 정 안되면 플럭스라도 사와야겠습니다.

outbreaker 랄라라~~ PPC 에 미쳐사는 공대생이랍니다. ㅡ,.ㅡ; 참... 마비노기는 내 활력.! 정보력:1620 친절도:3033

B@DCODE 정보력:2800 친절도:5801   03-03 09:16 아닙니다.. 바이로 리듬을 체크해보시거나... 찬물로 목욕을 하셔서 몸을 정갈하게 하신다음.. 쿨럭.. 개조신에게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를.... 컥..

津[진,jin,ジ-ン] 정보력:2620 친절도:5738   03-03 19:21 바이오리듬의 영향인것 같군요. 그럴땐 잠시 쉬는것이 어떨지... ^^ 전에 만든것과 같은 형태인가요??

돌덩어리 정보력:2320 친절도:4031   03-03 20:05 난 납땜질은 포기... 그냥 프로그램만 가지고 놀렵니다. 보기만 해도 납땜 실패는 너무 타격이 커요.

outbreaker 정보력:1620 친절도:3033   03-03 20:40 지난번처럼 팩 의 형태로 만들기는 아무래도 귀찮아서, 이번에는 그냥 케이블 형태로 만들려고 했지요. 계속 안되니 만지기가 싫어지네요. 충전용 케이블을 만들긴 해야되는데......

outbreaker 정보력:1620 친절도:3033   03-03 22:02 음.... 결국은 또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한번에 깔끔하게 잘 되는군요. 원래 계획은 학교에 들고다닐 충전싱크케이블만 가져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되는 관계로 충전싱크 + USB Host 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DC- in 은 단자가 없는 관계로 패스.

outbreaker 정보력:1620 친절도:3033   03-03 23:40 후....끝냈습니다. 한시간 40분만에 천천히~ 리뷰까지 끝냈습니다. 결국은 그냥 충전싱크로만 끝냈습니다.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컴실에서 놀면서 충전할 때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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