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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P1240001.jpg(), Download : 21 - File #2 : P1240002.jpg(), Download : 19 |
하하하!!! 진님과 나뿐코듀님의 조언에 힘입어 조금 용기를 얻어서 녀석의 몸을... 흐흑 제가 열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두둥!! 뭔가가 타버렸어요!!! 헤헤, 매번 이런 질문을 드려버리게 되네요. 이제 정말 끝나버린 것일까요??? 나름대로 게시판 주욱 돌면서 나사 찾는 법, 배 여는 법. 납땜의 주의점. 납 제거시 주의사항등등 얼마전에 정모를 하셨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암튼 이상황은 제가 고칠수 있는 상황은 아닌듯합니다. 고수분들 중에 이거 고칠수 있는 분 흐흑, 고쳐주세요. 제가 박카스 두병 사드릴게요. 진님, 실례지만 제가 이거들고 찾아 뵙겠다고 거머리작전 펼치면 화내실거예요??? T.T 녀석을 살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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