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56분쯤인가... 그때부터 기다려야지 하구 F5 를 3번 눌렀는데 갑자기 뭔가 화면이 바뀐 것이었습니다. 항목이 뭔가 하나 늘었더군요. 얼른 살펴보니 공구가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4시에 한다더니 56분에 올리다니... 저로서는 정말 다행 히히...
아싸 하구 정신없이 얼른 얼른 입력 하구 다음 누르구 다시 입력하구 누르구 하니 마지막에 신청이 된 것이었습니다. 굳히기 위해 통장으로 얼른 돈까지 보내 버렸지요. 이거 된거 맞죠? 히히... 여러분 저에게도 드디어 GPS 가 생겼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이 가능성이 높군요. 그런데 왜 로또는 부지런해도 안되지? ㅡ..ㅡ
USB GPS 보다는 깔끔하게 구성할 수 없지만... 그러면 저 Serial to USB 케이블을 하나 사야 되는건가요? 나중에 USB 로 전원 공급할 수 있게 개조는 가능할까요?
사진을 보니 GPS 끝이 S-Video 젠더로 보이는 군요. 그럼 GPS -> S-Video to Serial 젠더 -> Serial to USB 젠더 -> USB Host Cable -> PDA 이렇게 연결이 되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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