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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니 제품을 이용 제작할려고 4링 잭 및 기타 도구들을 사놓구. 소니 이어폰을 뽀시기 까지 해 놨으나... 신년 맞이 대청소중... 파나소닉 이어폰을 발견. 아싸~~ 파나소닉 이어폰의 특징은. 4링잭 + 가장자리에 컨트롤러가 달려 있지요. 총 6개의 선을 이용하여 컨트롤 한다는..... 가장자리 부분 잘라내고.. 이어폰 배선 테스트 해가며.. 작업하고... 해서.. 일단 동작 가능함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동작하는 버튼은 한개뿐이군요.. 달려 있는 버튼은 총 4개 + 볼륨 컨트롤러가 있습니다. 4개면 거의 불편함 없이 쓸 수 있을 듯 하군요.. 원래 6개짜리 라인을 이용한 리모콘이라... 배선이 상당히 .. 난해하군요--; 내부구조가 잘 안 들어온다는--; 정 안되면 직접 배선을 만들어버리는 강경책을 쓸지도 ..^^ 차후 목표는 마이크까지 내장하는 건데... 저번에 마이크 교환하고... 어디다 뒀는지를 모르겠네요.. 버리지는 않았는데.... 흠.. ^^ 암튼.... 새해 첫 날부터 한건 올려서 기분 좋네요.. 염장 한건.. ㅎㅎㅎ 1월 8일날 완성해서 자랑할게요 ^^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 진님 8일날 보는 거 맞아요?? 흠.. // 장소도 정해야 하고 시간도 정해야 하는데??? // 정해주세요~~ 요샌 MSN도 안들어오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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