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셤이 끝났습니다....ㅋ    글쓴이:캐논러브 , Hit : 472

어제부로 셤이 끝났습니다...어제 술 거하게 한잔하고 오늘 들어와서 지금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오늘 저녁부터는 이제 과제를....ㅜ.ㅜ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과제를 내야하거든여..OTL 미리 해놓을껄....ㅜ.ㅜ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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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breaker 정보력:1620 친절도:3033   12-22 12:31 ....... 저도..어제 시험 끝나고, 오늘 프로젝트 중입니다..... 젠장...... 도대체 코드를 어떻게 짜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러다가 못 내면...정말 낭팬데...어떡하지.

캐논러브 정보력:800 친절도:505   12-22 12:40 주위에 코드 잘 하시는분 섭외해서 하심이 좋을껄로 사료 됩니다..ㅋ

B@DCODE 정보력:2800 친절도:5801   12-22 12:50 저는 안됩니다... 왜냐면.. 나쁜코드니까요.. 쿨럭... 근데 먼코드를 짜시는건지.. 업무 이외에는 거의 프로그램을 안짜다보니...

smanx 정보력:2320 친절도:4031   12-22 13:59 코드 잘합니다~ ㅎㅎ MFC, API, TCP/IP, Packet Sniff, DirectX, OpenGL, Recall, Dynamic Searching, Token 등등... 원하시는거 골라보세요~ PDA Programming 빼구... 대가는 현금, 수표, 어음, 실물(PDA 또는 SD, 접이식 키보드 등 PDA 관련 또는 컴퓨터 관련 각종 제품), 자전거, 등등 여자 빼고(결혼한지 9년... 마누라가 무서워서... 몰래는 가능...) 아무거나 다 받습니다. 골라 골라 아무거나 골라~

B@DCODE 정보력:2800 친절도:5801   12-22 14:02 여자는 안되고.. 아가씨나.. 착한 걸 등은 되는거죠? 쿨럭..

캐논러브 정보력:800 친절도:505   12-22 14:39 전 과제가 코드가 아니기에 패스~ㅋ

津 정보력:2620 친절도:5738   12-22 18:33 B@DCODE님이 나쁜코드였구나. 난 바코드로 알고 있었는데... 가게에서 바코드를 찍을때마다 생각난다는.... 음...

캐논러브 정보력:800 친절도:505   12-22 21:08 B@DCODE님...배코든줄 알았네여...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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