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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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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일주일도 안쓰고.. 결국 손도 안가고 방치만 해둬서 내놨습니다.. 어찌 이리 싫증을 잘 내는 성격인지 환장하겠네요 ㅠㅠ 급전이 필요한것도 아닌데.. 물건 사면 항상 이런식이네요 ㅠㅠ 미니기기든..카메라건... 병입니다 병 ㅠㅠ 암튼 좀 자주 어루만져주고 이뻐해줄 분이 업어가주셨음 하네요......... 못난 주인 만나서 이게 왠 찬밥신세냐 755야 ㅠㅠ 이녀석 넘긴다 해도 전 여기 계속 들어올렵니다^^; 좋은분들이 너무 많은 곳이에요^-^; 그래도 괜찮겠죠^^;? 흐..그럼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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