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보고 그 세련된 모습과 엄청 작은 그 크기에 무척 놀랐습니다. 룩스를 끼운 결과 마치 날씬한 아가씨가 몸에 착 달라붙은 옷을 입은 듯한....켈켈켈...
가죽의 질은 좋은 편
안감이 부드러워서 룩스에 기스 하나 안날듯 싶구...뒤쪽에 길다란 기스가 생겨서 속상했었는데...흐흐흐...
사이즈가 딱 맞아서 것에 비해 엄청 작아보이는 군요..전에 쓰던것? 그것은 룩스자체케이스...
각종 버튼들을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구멍이 다 있는데....심지어..밑의 전원도 꽂을 수 있음....카드는 버스카드 한장 넣었는데 큰 부담이 없고..두장 넣으니 두께가 많이 굵어지는 느낌이라서.....
케이스를 지탱하는 바닥은 안에 무언가를 넣어놨는지 딱딱하여 전반적으로 탄탄한 느낌입니다...
전 색상이 갈색인데....오래쓰면 쓸수록 색상이 고급스러워질 거 같습니다...검정보다는 좋은 듯합니다..
바자케이스 대행으로 신라엔지니어링에서 3개정도를 들여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모르니 구입의사 있으시면 ...전화한번 해보세용....담당자 분이 011-755-2971였습니다.
제가 하나 가져가고 제가 알기론 하나가 남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그쪽에서는 룩스바자케이스는 구매하려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안들여온 것으로 아는데..구매자가 늘어나면 아마 구입해 팔겠죠...
진짜 손에 딱 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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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이는 바자케이스
[re] 쭉이는 바자케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