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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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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hi seoul 갔다가 안양역에 도착하여 바래다 준 후에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죠 =ㅁ= 지하철 타고 시흥역에서 버스타고 돌아갈 생각으로 시흥역에서 내려서 보니 오랜만에 분수대가 돌아가고 있더군요 손에 PDA를 든채로 멍하니 구경하고 있는데 자전거가 툭- 날아가는 룩스.. 분수대 속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룩스의 아름다움.. 감탄할때가 아니라는걸 알고 자전거를 찾았지만 이미 잽싸게 도망가고(?) 있더군요 -_-a 좌절스런 마음에 우선 아래 하드리셋 스위치 뚜껑을 열고 OFF시켜둔후 집에가서 말리기 작업 착수 보드를 액정과 분리하여 WD40으로 샤워를 시켜주고 결합.. 전원 ON Pocket LOOX.. 띠링~ ..아찔했습니다 -_-a 근데 잘돌아갑니다; 동영상.. 이상없슴 mp3.. 스피커 완전히 마르니 쨍쨍 _-_)~ 터치스크린.. 오히려 감도가 좋아진 느낌은 무엇일까? 액정.. 액정먼지가 줄어들었다 =ㅁ=!! ..결론 : 룩스를 팔아버리고 액심을 살 생각이었는데..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룩스 본체에 대한 신뢰가 한강 드리프트(-_-)사건 이후로 더 쌓여만 가고 있어서 계속 룩스나 쓰다가 죽어날(?)랍니다 _-_)~ p.s : 그렇다고 자신의 기기로 투창놀이 하지 맙시다; 잠수 놀이도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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