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그동안 일이 바쁜관계로 동호회를 못들어왔는데 이번에 영한 사전이 필요해 잠시 자료실 들렸다가 동호회갔다가 주저리주저리 적고갑니다.^^
훔..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려구요. 뻔한 팁일수도있겠지만..
제가 룩스를 쓴지 거의2년 반이 되가는것 같군요. 전 케이스도 없이 주머니에 룩스를 넣어다니며 음악도 듣고 이북도 보고.. 모 활용을 잘하고 있습니다. 처음 산후에 액정보호지를 붙이고 다니면서 썼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 액정보호지가 너무 지저분해져서 걍 떼버리고 쓴지 언 1년.... 아시다시피 액정보호지를 붙이면 액정보호지를 붙이지 않은 것보단 밝기와 터치감이 어느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1년 후 지금 어떻게 됐냐구요? 다른 부분들은 제가 막 쓰는 관계로 칠이 많이 벗겨졌는데 액정 하나는 불량화소 , 기스 하나 없이 멀쩡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 만큼 액정이 약하지 않으며 굳이 액정보호지를 붙일 필요가 없으신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비싼 액정보호지 낭비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올려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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