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431 |
|
|
||||
|
|||||
|
|
|
MMC를 팔려고 내놓았는데 오늘 6시에 사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8시 반에 만나기로 하고 MMC안에 있던 자료 전부 삭제... 마침 수업이라 백업 할데가 없어서 프로그램이고 뭐고 다 삭제... 깨끗하게 준비... 이쪽으로 온다고 해서 미리 10분전에 대기.... 그런데 감감 무소식... 결국 제가 전화 걸었더니 가족하고 갈데가 있어서 못온다네요... 6시에 전화와서 구입하겠다고 했는데 가족과 갈곳이라... 맘에 안들면 취소하는거야 당연하죠... 당연한데... 어흑... 사기 싫어졌으면 안산다고 문자라도 보내주면 안되나요... 진짜로 사정이 생긴건지 사기 싫어진건지 모르겠지만 연락한번 해주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집에와서 보니... 날아간 내 프로그램들... 어흑... MMC는 백업도 안했었는데.... 언제 다 다시 깔지... 어흑...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