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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에 2틀전에 개통이 되었어요..ㅋㅋ 바이저+모듈 보다 훨~씬 좋은 기능에.. 문자 씹는 법도 없고..만족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사건이 터졌어요.. 방금 전에 느즈막히~ 군대간 동생이 전화를 했지요.. 수신자 부담으로..번호를 누르라고 하더군요.. 그 당시 SCN 설정되었있었지요..하여튼 그래서.. 아무 숫자나 눌렀는데..아니 이게 왠일입니까.. 아이온이 말을 안 듣는 것입니다..쩝.. 그래서 끊겼지요..바로 다시 전화가 와서..SCN 끄고..^^ 했더니 문제 없이 되더군요..잠시 당황했습니다..ㅋㅋ 그리고 설마했던 아이온의 열기가 내 볼을 덥히 더군요..후미..ㅠ.ㅠ p.s : 룩스가 거북이가 되었습니다. 웨더바에 위즈바..바탕화면.. 그리고 아이온..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pocket important를 실행 시키니.. 한 10초 걸리더군요..원래 이렇게 느린건지..아니면 뭔가 문제가 있는건지.. 개인적으로 ,pocket important 가 넘 좋아서 바꾸고 싶은 생각은 안듭니다만..쩝.. 속도의 압박이 워낙 심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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