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글쓴이:프리커마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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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룩스를 사면서 여기에 들락달락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현재 전화 용도 말고는
뭐 뾰족히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저의 연구능력의 부족이라고 생각하지만..
홈페이화면을 투데이로 해놓고 매일 글을 보고 있지만..
제 능력은 이제 더하기와 빼기 할줄알고 곱셈 나눗셈 배우는 중인데
여기 글들을 읽어보면 파이, 루트, 근의공식 을 보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지식이 없으면서 포켓피시를 쓰고 있는게 잘못이지만..
이제는 잘써보고 싶기도 합니다..
정모는 1번 참가 해서 창섭빠님 을 만나 많이 배웠지만 시간이 짧아….
앞으로 시간이 되면 나가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프리커마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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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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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20:51
 		룩스에 아이온이라 멋진 궁합이라 생각합니다.. 디자인.. 성능.. 실 생활에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값어치를 따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프리커마시마님도 그런 생각만으로 이미 초보 룩서는 벗어 나셧다고 생각하는데요.. ^^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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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13:56
218.53.214.18 		야효~ 괜찮아요 괜찮아요!
물론, 여러가지 용도를 알면 재미있지만요
(저요 요새 알아가는 중이라 재미가 쏠쏠해요. 그러다가 몇일 삽질하고 ;;;;;; 허~ ^-^;;;;;)
그냥, 부담없이(?)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루트, 파이가 필요하신분들은 루트, 파이 배워서 쓰시면 되는 거고, 나는 더하기 빼기만해도 당장은 불편함을 안 느낀다면야...뭐...굳이...루트, 파이를 보면서 스트래스 받을 필요는 없잖아요! (아핫~ 스트래스 안 받으신 다구요? 아! 스트레스라는 단어보다는 스스로 꿀린다...자격지심..뭐..이런게...제가 예전에 아주~예전에 잠깐! 그랬걸랑요~ 헛다리~ ^-^;;;) 아! 물론, 위 와 같은 배우겠다는 자세 아주~ 좋습니다!!! 넵!! ^_^b (저도 남말 할 때가 아니죠. 프리커마시마님의 배움의 자세를 다시 배우고.. <-뭔말이레~)

아! 그자저나! 지하철에서 룩스 이용하시는 분 만나 봤음...
헐~ ^-^a (사진 배경이 지하철이라 헛소리 한번..)

살짝 보이는 패션이 일본풍이군요 (소위 니뽄삘이라고하는 헐~ 요즘 한창 독도문제때문에 이이야기도 거슬럭거릴 분이 계시려나...오버인가--;;;) 어떤 그거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라고 물으시면... 대략;;;;....=3=3=3

아! 아침부터 수다쟁이가 되어버렸네요....이..런...
프리커마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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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17:16
 		지금은 계속 머리 안짤라서 많이 길어버렸는데..
겨울이라 나둡니다..

전 일년에 두번 정도 머리를 제가 많이 자릅니다
그래서 영 이상할때도 있고 맘에 들때도 있고 뭐..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위사진은 작년 가을 이였습니다

글을 읽어보면 배우면 배울수록 돈이군여..ㅋㅋㅋ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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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19:05
218.53.214.18 		저도 제가 머리짤라요!!! 오 반가워요!
(이런걸로 반가워 하지 말란 말이다!!!)

저는, 한달에 한 번씩 머리가 길어져 뻐치고 걸리적 거린다
싶으면 자른다는;;;
올해는 길어서 묶고 다녀보는게 목표하는! 과~연~

프리커마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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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19:18
 		저도 예전에 머리 한길이 했었는데..
변기에 앉으면 빠질정도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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