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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자 마자 전화하시더니 뭡니까 말 다해놓고 다음날 연락주기로 해놓고 아예 연락 없길래 저녁에 전화해보니까 어리버리하면서 거래 안한다고 하더군요 허허 어이없어서 누군지 밝히지는 않지만 정말 이런사람 없었으면 좋겠네요 거래 하려면 하고 말려면 처음부터 말든지 왜 급한사람 가지고 놉니까?? 저는 딴에는 먼저 예약한사람 배려한다고 그 담분이 돈 더 얹어주신댔는데 일부러 거절까지 했습니다. 연락도 많이도 왔구요.. 덕분에 다 빵꾸나고 기분까지 더러워졌습니다 감사하네요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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