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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도 즐겁고. 룩스도 너무 예쁩니다. 곧 한국식 나이 계산법으로 고대하던 서른이 되는 것도 맘에 들고. 610과는 같이 제공된다는(아..아닌가?....) 그 해상도 전환 프로그램 쓰다가 높은 해상도에 대한 끌림도 접었으니.. 도시바e800을 향한 눈독은 이제 끝입니다. (문제가 그..그게 아니었을텐데.. 억지부리는 것 좀 티나는구만. 늘 1600*1200 해상도로 일하고 큰 모니터를 확인항목 1순위로 하면서 말이지.) 아니..뭐 룩스가 정말 딱인 것 같아서요. 6월에 영국에 가고, 8월에 미국에 가면 미리 들를 곳들 좀 생각해두고 특이한 기계있나 싸게 파는 룩스 주변기기 있나 뒤져봐야겠슴다. (아키하바라갔을때 쥑여줬는데..아아..라면도 맛나고. 술도 맛나고. 에헤헤..) 으.. 허리가 아파서 일을 제 때 못 끝내 이시간까지 이러고 있지만 오늘은 기분이 좀 낫군요. 음.. 룩스에 딱! 붙는 엄지키보드만 있으면 더 기분이 좋을텐데. -_-. 혹시 저만 모르는 거 아녀요? 주변에 커뮤니케이터 만든 회사에 연락해서 좀..어떻게 해달라고 졸라보고 싶은데 그걸 지도교수님께서 아시면 바쁜 놈이 쓸데없는 것에 신경쓴다고 혼날테니.. -_- 연구실로 향하는 아침시간이나 외부에서 연구실로 복귀??하는 시간이야말로 내가 pda를 손에 꼭 쥐고 다니는 시간인데. 지하철은 좀 낫지만.. 버스가 한 번 출~렁이면.. 스타일러스가 튀어서.. -_-.. 바보같은 글자가 입력되어버린단 말임다. 쩝. 다른 분들의 이용하는 모습을 아는 것도 재밌더군요. 가끔 글에 적어주시는 것 보면서 말임다. 저는 주로 agenda fusion, cash organizer, iliumsoft recordian, ia screenshot, mobipocket, acrobat reader, 이것저것바꿔보는 메모장이나 pocket word, cnetx pocket slideshow 등을 많이 씁니다. 특히 agenda fusion이랑 cash organizer를 쓰는 시간이 가장 오랜 것 같슴다.. 메모리카드를 조그만 것을 쓰다보니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상 보기는 거의 못하고. 만약을 위해 이런저런 설치파일과 간단한 백업을 넣으면 용량이 다 차버려서 -_-. 아.. 참. 프로그램 이것저것 쓰면서 좀.. 신경쓰이는데, 메인메모리를 늘리려면 우찌합니까? 후지쯔에서 해줍니까? 음..음..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12 나누기 4는.. 3 -_-.. 내가 좋아하는 탈것은 토마호크. 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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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후우후후으후~
흐오오..[답글] 음후우후후으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