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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들을 보니 아직 2003문제로 씨끌한거 봅니다.. 저번 긴급정팅이후 대체로 일단락 된줄 알고 있었는데...--a 대략 한국후지쯔에서 해줄수 있는 것은 해준다는 쪽으로 이야기가 된것 같은데 아닌가요...--a 전 유럽롬도 정식으로 나왔겠다. 그냥저냥 만족하고 쓰고 있었는데... (-.-a) 너무 무신경했나 ???? 유럽롬업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A/S만 해결되면 거의 상관 없지 않나요 S/W적인 문제의 경우는 고려를 해준다고 했는데 --??? 아이온의 경우 제조사가 어느정도 고려를 해준다고 했으니 조금 기다려 보면 어떨지... 한국 후지쯔...본사가 아니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힘이 없더군요. 그쪽 분들도 고생하시는것 같던데...힘 내세요...-0- 그리고.....외장 키보드 어떻게 않될까요...^^... ------------------------------------------------------------------------- 댓글... 나데나데님이 말씀하신 광고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 합니다. 광고는 소비자가 제품의 정보를 제조사로부터 알수 있는 공식적인 방법입니다. 그래서 쇼핑몰에서 판매를 한다고 해도 광고의 내용이라던가 제품에 관련된 사항은 제조사에 문의하거나 제조사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영업쪽에 있는 분들이 관리하시겠죠...아마도--a 그렇다면 자사의 제품의 광고에 대하여 어느정도는 모니터링을 했어야 정상이 아닐가요. 자사의 제품이 많이 팔린다 하여도 과장광고를 통한 판매는 문제를 일으키기 마련이니까요. 이에 관하여 후지쯔는 공식적으로 공지나 답변을 한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3지원에 관하여도 확실한 이야기가 없었죠...두리뭉실하게.. 뭐 법적으로 그 책임을 논하자고 하면 어디에도 책임을 물을수 없겠지만 후지쯔에 아쉽다고 했던것은 기업의 도량이라는 것이죠...소비자를 위한. 그렇게 해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이라는 것입니다. 광고를 통한 홍보에도 2003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면 말입니다.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떠한 강제성을 띄는 요구를 할수 없지않습니까. 세상에 손해보며 장사하시오...라고 요구하는 사람은 없을테니 말입니다. 그정도의 아쉬움의 표현은 상관없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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