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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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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스로 생각해도 어찌나 한심한건지 에혀 - -'' 제가 조 밑에 2003업하구나서 나비양 목소리 안들린다구 써놓은거 있잖아요. 오늘 나비 홈피 가서.. 374도 업해보고.. 2003용 374도 업해봐도.. 안되길래. 2002로 내릴까하다가.. 하드리셋하고 다시한번만 해보자란 생각에.. 하드리셋하며 드는생각.. "아.. 내가 사운드 셋팅에서 프로그램 소리 묵음으로 해놨었지 - -.." (왜냐면.. 사무실에서.. 프로그램 소리나면.. 눈치보이거든요.. 노트북이며 핸드폰이며 모든 소리를 묵음,진동으로 해놓습니다..) 에구.. 일단 하드리셋해버려서.. 다행히 백업받아놓은걸로.. 리스토어하고.. 사운드 셋팅 고치니 반가운 나비양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 -'; 아고.. 주말에만.. 400km를 넘게 달리면서.. 룩스를 눈팅하는 불편함을 겪었는데.. 에구.. 저 바보맞나봅니다. - -''' 참고로 저 밑에.. 업하신다는 분. 업하지마세요.. 업안해도.. 373으로 충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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