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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느분인지 모르지만 #나귀에서 받은 파일의 압축해제 비번을 잠시 뛰웠다가 지우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상용님께도 감사를 드리구요. 세팅방법중 잘못된부분을 알려 주셔서 세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명보다 여러명의 머리가 합쳐져서인지 아니면 갑자기 터진 룩스의 업글소식으로 일치단결되었던 것인지 하루가 흥분의 연속이었던것 같습니다. 처음 #나귀에서 파일을 받았을때는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며칠전에 받아 놓구선 예전의 아팩의 장난이 생각나서 휴지통에 버렸지요...그리구 오늘 난리가 나서 휴지통에서 복구를 하구 비번을 어렵게 알게되어 바로 압축을 해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상용님의 도움으로 업글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업글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았는데 안되었던것은 imageinfo.dat파일의 잘못된 것도 있었지만 압축 해제한 룩스의 유틸들이 이상하게 디렉토리를 바꾸면 제컴에서는 이미지가 없다고 뜨더군요. 결국 압축해서 올린 파일도 디렉토리를 통체로 올렸습니다. 하여간 여러가지의 말들이 많을것 같구 불완전한 파일들이 많을것 같아서 전 기본적인 플그램들만 깔아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풀그램 1. 액이브싱크 3.7 영문판 2. 디오펜 2003버젼 3. 포켓플래너 4. 어드밴스드 위즈바 2003버젼(설치시 경고 메세지만 뜨고 실행은 잘됩니다.) 5. 레스코 익스플로러 2003 영문버젼 6. 에어게이트 2003용 KT버젼(약간 불안정합니다..아마도 아팩을 기준으로 만들어서 인지 아니면 기계적 특성인지 모르겠음) 위의 프로그램은 되도록이면 영문을 기본으로 했으며 한글 프로그램은 혹시 있을 충돌을 대비해서 깔지 않았습니다. #####향상된점 1. 액티브 싱크를 통한 파일 업로드 속도가 가히 경이적인 수준을 향상되었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이지만 피씨에서 피디에이로 프로그램 옮기기(일명 달리기) 시합을 하면 가장 빠를것 같은 생각이 드는 군요...이건 순전히 제생각입니다. 2. USA버젼이지만 유럽에서 사용하기 위해 제작된것이 유출이 된것이라 롬의 일부분을 사용할수 있습이다. 약 4.7메가중에서 4.6메가 정도를 사용 가능 하더군요...저는 만약을 위해서 여기에 몇개의 풀그램을 넣어 놓구 다닙니다. 마치 안전가옥이 피디에이에 들어 있는듯 합니다. 재미 있더라구요. 예전에 소니 끌리에 쓸때 "잭 아저씨 시리즈"를 보는듯 합니다. 하여간 유럽쪽을 겨냥한 듯한 인상을 떨쳐 버릴수 없습니다. 아시아롬에는 항상 이 기능이빠져 있었지요. 하여간 V202하고 닮아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3. 제가 사용하는 것이 오피스 2003인데 업글전에는 에러가 자주나고 싱크도 잘안되었는데 이젠 아주 잘됩니다. 아마도 2003버전에 되면서 싱크 알고리즘이 많이 개선된것 같습니다. 대체로 2002아시아롬일 때는 싱크가 안되고 자꾸 대기만 했었는데...이증상은 순전히 제컴에 국한된것일 수도 있지만... 지금은 아주 날아갑니다. 4. 배터리 소모량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제가 전철을 타면서 소설과 성경을 많이 읽습니다. 이전에 비해서 약 30%의 에너지 절감이 있는듯 합니다. 아직 케스트는 안해봤지만 같은 시간을 사용하고도 건전지의 남은 양은 상대적으로 많았고 수치상으로 대략 30%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배터리를 끝까지 소모시키지 않아서 배터리 소모곡선에 어떤 트릭이 있는지는 알수 없으며 테스트는 해보지 않아서 확신은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이전에 소문처럼 전력소모 알고리즘이 개선되었다면 아이온쓰시는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될듣 합니다. 물론 아이온이 2003을 지원 하면 말이죠. 이젠 델의 엑심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감히 언급을 해봅니다. --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동영상이 아닌 텍스트만을 기준으로 말씀을 드린것이라 다른부분은 알수가 없습니다. 5. 디오펜 한글 입력속도의 혁신 2002 아시아롬을 사용시 디오펜의 알고리즘중 일부하고 충돌이 나는지 갑자기 느려지는 경우가 아주종종(???) 나타나서 열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넘 인식이 좋아서 거의 필기 하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X-scale의 힘이 아닌가 합니다. 아마도 디오펜의 알고리즘은 윈씨이2002번젼이 패치가 되면서 2003과 함께쓰는 dll파일을 사용해서 제작을 했었나 봅니다. 어차피 불어올 2003버전에 미리부터 준비를 했고 일부 라이브러리를 2002와 2003에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세팅을 했어던것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추축이지만... 결국 정식적으로 지원하는 2003에서의 그속도와 진가는 이전에 거북이라면 지금은 토끼같은 생각이 듭니다. 6. 인터널 파일 엑세스 속도 개선. 위에서 언급한것중에 같은 맥락으로 인터널 파일의 액세스 속도가 눈에띄게 개선이 되었습니다. 아바도 파일캐쉬부분의 알고리즘이 달라진듣합니다. 이로인해 내부 통신을 하는 프로그램의 로딩과 파일을 엑세스하는 속도가 빨라진것 같습니다. 이또한 엑스스케일의 지원으로 얻어진 부산물이젓 같습니다. MS가 엑스스케일이라는 표준아닌 표준을 만들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인 운영체계를 만드는 과정으 중간 산물이 위씽2003은 기다리는 사용자에게 기다림의 지루함을 보상하고 암은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사용하는 씨피유가 거의 노트북용 티엄2급 이라고 보고 운영체계를 윈도우즈 3.1로 본다면 아마도 차기버젼에서는 더욱더 많은 부분에서 속도가 개선되어져야만 합니다. 그이유는 일반적으로 파일을 주고 받는 경우 크레들에서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 받고 있으므로 파워모드의 동작을 감안하면 리더기 정도의 속도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러나 아직도 리더기 보다는 느린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기기와 하드웨어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말입니다. 어쨌는 이전보다 3배정도의 속도 개선은 이루어 졌다고 봅니다. #####부족한점 1. 호환성부분 항상 새로운 버변이 나오면 호완성이 문제가 됩니다. 지금 룩스의 2003도 호완성에서 문제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는 사용자의 환경과 CE2003의 MS고유 코드와 후지즈의 자체 디바이스 콘트롤 부분에서의 미세한 문제로 인한 라이브러리의 충돌 같습니다. 이것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2. 워낙 힘들게 가지고온 룩스라 보이는 부족한점이 갑자기 안보이고 손가락이 아파서 담에 올릴께요.... 좋은 기기라고 생각을 하고 지금도 애지중지하는 룩스가 장수하길 바라며 이글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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