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713 |
|
|
||||
|
|||||
|
|
|
제가 이곳에서 떠돌아 다닌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PDA라는 것에 매력을 느껴서 셀빅을 샀다가 다시 카시오 125(당시는 카쇼만 65000컬러였음)을 사가지고 좋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셀빅 초기 모델은 버리지를 못하고 간직하고 있습니다. 왜 못 버리는지 모르지만 가끔 켜보면서 희열과 PDA의 발전을 눈으로 확인하곤합니다. 그리고 자본에 따른 결과물이 이렇게 다르구나하는 생각도 가끔하구요.(뭔소리 인지????) 우선은 제가 사용해본 기종들을 나열하고, 왜 룩스를 쓰는지를 글로 정리하려 합니다. 우선 많은 기종을 사용해본 이유는 제게 맞는 PDA를 찾기위함입니다. 1. 사용기종 1) 아이팩 3660, 3850, 2210, 5450 2) 카시오 500, 125 3) HP 568 4) 후지즈 LOOX 600 5) 삼성 155 7) 셀빅 제품들 8) 소니 nx-90, nr-60, nx-60, 70, 73 2. 현재 룩스를 사용하는 이유 우선 조작의 편의성을 들을수 있습니다. - 버튼의 배열이 좋구 세팅을 할수 있을만큼의 적당한 수의 버튼이 있습니다. 도시바의 제품이나 액심처럼 조그가 달려있어 더없이 이북 읽기에는 좋습니다. 아이팩의 2210의 경우는 조그가 없어서 불편한 면이 있고 프로그램들의 키에 할당하는 여유가 별로 없습니다. 다른 아이팩의 경우도 조그가 아닌 터치식의 버튼 달고 있어서 이 역시 힘이 많이 들구 너무 윗쪽에 있어서 사용이 불편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방식에 따른 불편이므로, "당신이야 이북을 읽지만 동영상 인코딩이 주인 내게는 당신과는 다르오라구"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 i) 무게와 그립감의 잇점 때문에 씁니다. - 타 제품보다 가벼운 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보다 더 가벼운 넘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넘들은 그립감이 떨어집니다. 물론 케이스에 넣고 다니는데 무슨 그립감이냐구 반문을 하겠지만 가끔 싱크나 기타의 이유로 꺼내어서 잡아보면 그 차이를 알수 있습니다. ii) AS센타가 지척에 있어서 좋습니다. - 집에서 10분이면 AS센타이니, 고장이 나도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해결이 됩니다. 더군다나 제가 움직이는 동선 반경에 있어서 더욱더 좋구요. 이전에 아이팩과 AS로 소비비자보호원에 고발을 한 기억까지 있어서 후지즈의 친절한 AS는 제게 감동적이 었습니다. 하여간 자주가니깐 무지 잘해주더라구요. 예) 앞면이 기스가나서 유상으로 앞면 패널을 갈아달라구 했더니 갈다가 실기스 생겼다구 그냥 무상으로 해주고, 룩스를 뇌진탕 시켜서 가지고 갔더니 살려주고 하여간 AS하면서 돈달라구 협박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원래 잘해주는집에 가서 물건 사는것이 좋은 거쟎아요 iii) 배터리의 용양이 크다는잇점이 있다. - 다른 제품에 비해 배터리를 세팅을 잘하면 동종의 다른 제품보다 오래 쓰는게 좋습니다. 아이팩하구 비교를 해봐도 훨씬 룩스가 오래가는것 같습니다. 물온 2210과 비교하면 2210이 조금더 오래 가지만 액정의 사이즈의 압박이 심한 2210으로 보는 것보다 시원한 느낌을 받기에 과감하게 룩스로 다시 바꾸게 된것입니다. iv) 무선 인터넷 안하니깐 무선랜은 필요 없구요 블루투스는 사용을 합니다. 하여간 두서 없이 써보았습니다. 다른제품들과의 비교를 되도록 한지 않은 것은 모든 제품이 나름대로 장점이 있으며 단점 역시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마다 주관적 견해가 다릅니다.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가 아닌 자신에 맞는 기계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는 아직도 다른 핸드펀은 거들떠도 안보며 스타택만 쓰는 넘들도 있으니깐요. 제정신인지는 모르지만 여기에 모인 페인 여러분들도 스타택을 쓰는 사람과 조금도 다른지 않다고 봅니다. 모두들이 나름대로 스스로 페인이 되어야 자기의 것을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PDA 십계명 1. 불만이 있는 PDA는 팔아라 2. 관심이 있는 PDA는 꼭 써봐라(천천히) 3. 다른 사람의 비평을 객관적으로 고찰하라 - 자신과 사용하는 스타일과 사용처 사용하는 방법이 다르다. 4.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라 5. 내 자신을 돌아보라.(내가 쓰고자 하는 의도나 능력을 고려해야...) 6. 사간을 투자하라.(공부해라. PDA에 대해서...) 7. 자신의 소신을 믿어라.(내게 맞는것이 장땡이다) 8. 테스트는 새기계보다는 중고를 활용하라. 9. 비싼것이 항상 최선은 아니다. 10. 조금씩 PDA의 영역에 접근하라.(원 샷으로 모든걸 장만하지 말라...짐이 무거우면 자동차도 연비가 좋지 않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