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때는 물론 아이콘도 있지만요. 처음 실행프램입니다. 컴퓨터와 같이 스타트업에 있는 파일을 지운다고 해도 역시 레지스트리에서 조정하거나 해당 프로그램의 자동 로딩이 안되게 하는것인데요.
저도 아직은 그렇게 자세히는 모르지만 프로그램들이 많아지면 그만큼
리소스를 많이 잡아 먹습니다. 따라서 스타트를 누루면 그 로딩에 의해 느려지는 것이죠.
차라리 리소스 정리하는 프로그램을 깔아서 일주일에 한번씩만 제거해도 꽤 빠른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리소스 많이 잡아 먹는 플그램이 있는데요. 역시 자동 업데이트죠. 계속적인 업그레이드로 인한 로딩. 이건 역시 치명적입니다. 제가 느낀 프로그램들중 가장 심한건 weather panel이네요. 디스플레이나 뭐로보나 역시 좋은데 로딩은 약 3~4초 걸리는...
참고로 전 2750 쓰는데요. 메모리는 4700보다는 많죠. 2750에서도 700영화가 돌아갑니다. 역시 약간씩 끊어지죠. 4700은 ati그래픽 카드가 있지만 2750도 cpu속도 빨라서 꽤 괜찮죠. 액정이 좀 아니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