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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문한 3715가 지금 제 책상위에 놓여있습니다... 몇날 몇일을 고민하다가... 역시... A/S가 껄리면서... HP로 결정..!! VGA의 뽐부는 있었지만... 아직까지 효용성이 그렇게 높지 않으므로.... 찬찬히 추후 관망세 모드로 진입합니다...^^ 4년전 3630으로 처음 PDA에 발을 담갔는데.... 어느덧 4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4년만에 처음으로 박스뜯는 기쁨을 누리네요.. 그동안의 중고인생을 깨끗이 날려버리는 오전입니다..^^ 그동안 거쳐온 녀석들은 3630-3660-3850-5450-Nx70v-SJ30-룩스600-E740-2210-5450 요렇네요.... ㅎㅎㅎ 5450은 정말로 명품이었는데.... 크기가..쿨럭.. ㅡㅁㅡ 박스 뜯고는 이렇게 작을수가~ 였습니다.. 마지막에 사용한 5450녀석의 감각을 아직도 손에 남아있는듯... 왜케 작은겨~ -0- 액정보호지도 붙였는데.. OTL 사이드에 먼지가 3개가 들어갔네요.. 화면 들어왔을때는 안 보이고.... 돈이 없으므로 패스~ㅎㅎ 지금 크래틀에 올려놓고 충전중인데... Dockware가 자동으로..ㅎㅎㅎ 감동입니다.. 어여 프로그램 세팅하고... 그동안 열심히 다운질 해놨던... 애니 감상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물론 가로본능으로요~ 냐하하하... 앞으로 요녀석 최소 1년을 써야 하는데... 앞으로 뽐뿌 금지입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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