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469 |
|
|
||||
|
|||||
|
|
|
이제 한달 정도 되어 가는군요. 수험생인지라 멀티미디어 기능보다는 시간관리 및 자료 정리 그리고 문서읽기 위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아침에 일어나면 신문을 클리핑합니다. 그리고 엑셀로 만든 시간표를 확인하죠. 그리고 엠피쓰리로 구운 교육학을 들으며 학교에 갑니다. (참 제 피뎅이는 64로 램 업글 한 놈이랍니다.^^) 도서관 자리를 맡은 후에는 오늘의 할일과 일정을 살피죠. 그리고 잠시 신문을 읽습니다. 그리고 컴활 실기용 함수 정리 파일을 열어서 컴활 공부를 합니다. 이제 수업을 들어가야 합니다. ㅋㅋ 수업 중에는 필기는 노트에 합니다. 하지만 과제물이나 공지 사항은 피뎅이의 note에 적어 넣습니다. 점심을 먹습니다. 아 밥값으로 2000원을 썼군요. 마이머니에 지출 내역을 기재합니다. 그리고 다시 오후 일과를 시작 합니다. 점심먹고 잠오는 시간에는 암기왕으로 천자문을 외웁니다. 요즘처럼 취업이 힘든때에는 한자 공부도 틈틈이 해두어야 하니까요^^ 주말이면 서울로 강의를 들으러 갑니다. 메트로로 지하철 환승정보를 검색하고 스프린트 디비로 버스 노선을 검색하는건 필수죠. 특히 버스 노선 검색...이거 없으면 서울 돌아다니기 정말 힘들었을겁니다.ㅋ 왔다 갔다 고속버스 안에서는 백라이트를 켜고 수교론 교재를 읽습니다. 포켓워드로 편집해 넣어 두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와서는 복습을 합니다. 참고로 제가 수학교육학과라서 함수 그래프 그리는 작업이 많은데, math-xpander로 그래프 하나하나 그려보면서 공부하는 재미가 제법 쏠쏠 하답니다. 왠만한 그래프는 다 그려주니까 정말 편리 합니다. 사실 이거 하나 만으로도 저는 본전 뽑았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그리고 가끔 원서 보다 모르는 단어 나오면 edic 으로 영어 단어 검색도 하지요. 대충 저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험 끝나면 더 좋은 기종으로 바꿀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매우 만족스럽게 쓰고 있답니다. 저와 비슷한 용도로 쓰시려 한다면 ipaq3130 강력 추천합니다. 메모리만 업그레이드 하시면 아주 괜찮은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허접한 사용기 였습니당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