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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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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멀쩡하던 알육이가 11시쯤 보니 전원이 안 켜지는 게...소프트리셋도 안통하고..방전이 되었나싶어 싱크하고서 좀 있다 하드리셋하려니 그것도 안되더군요....여태까지 큰 고장없이 사용했는데...보증기간도 끝났는데 메인보드 갈아야한다면 어쩌나하면서 엘지에 전화했습니다. 요즘 여의도에서 프로젝트를 하느라 가까운 곳을 찾았더니 공덕역쪽이 가까운 거 같더군요. 여기 a/s후기에서도 공덕역 분도 친절하다 하셔서... 이제껏 진주, 학동역, 공덕역(마포) 세군데 알육이 땜에 가봤는데 물론 직업이고 서비스경쟁이기는 하지만 정말 친절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최근에 산 노트북도 엘지꺼고 이제는 전자제품은 삼성,엘지 중에서만 가능하면 선택할 것 같습니다. 고급화되는 전자기기라서 뽑기가 중요한 부분도 많은데 hp,도시바 등 외산제품은 a/s개념이 약하고 중소기업은 외주업체가 많아서 힘들고... 어쨌든 칭찬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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