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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러니까 좀 늦었습니다만 ㅋㅋ 용산지점에 갔습니다..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매우 친절하시더라구요 커피 한잔 마시며 기다린끝에 수리 받게 되었습니다.. 앞판의 뒷면.. 슬라이드 부분의 스프링이 이탈되었다고.. 고쳐주실줄 알았드만 교체해야 한다네요 안에 있는 먼지청소도 다 해주시고.. 앞면의 데코패널인가 그것도 교체 해주시구요 사실 앞판에 기스가 많아 교체 하려 했으나 그 회색부분만 새걸로 교체해도 나름 깨끗해 보인다고해서 그냥 왔습니다.. 뒷판과 중판은 새것같은 중고품으로 바꿔 주셨구요.. 수리비는 29800원 나왔습니다.. 스타일러스는 4천원이란 가격에.. 흠칫 놀라 그냥 왔구요 아.. 수신율 문제는.. 예전에도 그랫던것처럼 cdma 모듈을 갈아야 한다고 하시던데 비싸니까 걍 쓰라고...-_-; 보증기간이.....ㅠㅠ 지하철타서는 문자안가고.. 중계기가 없는 고층건물은.. 쥐약입니다.. 5층 이상가면 전화도 안터집니다.. 역시 1년짜리 소모품이었던 것입니다!! ㅠㅠ darkwin 님은 어떤 센터에서 수리 받으셨는지요.. 보드 교체까지 받으시고.. 부럽습니다..^^ 한번 수리받은 품목에 한하여는 2개월인가 보증기간이 늘어난다고 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보증기간 끝나기 전에 수리 받을걸 그랬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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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길.. 알육이 떨궜슴다..
용산센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