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6100 검댕이가 1년이 되가는 동안 너무 많은 수술을 받고도 전면 도색문제와 그리고 슬라이드 스프링이 잘라져서 올라가지도 않아 불편하여 서비스 센타가서 다 바꾸었습니다..전면 중간 그리고 안테나 부러져 후면(갈고 싶어서 고의로 안뿌러뜨렸음...부러져 본 분들은 안테나가 너무 약하다는거..알겠지만)..그리고, 번호판 보드 무선랜...다 갈고 나니 새것이 되긴했는데.. 도색땜에 전면 몇번 바꾸고 나니
이제는 도색부분은 건드리기도 싫어 아예 손이 안닿게 애지 중지 하고 있습니다..
기사분한테 도색이 벗겨져서 핸드폰 삼년은 쓴거 같다고 하니 웃으시더군요...
전면 도색때문에 말이 많은거 같은데... 이건 엘지 서비스센타의 자랑인 고객만족 부분과 정면으로 위배 되는거 같군요..도색벗겨진거 가지고 다니며 만족하다고 자랑하라뇨..?
넘 웃기는 거 같지 않나요? 하도 많이 서비스 받으니 이젠 서비스가 어땠냐는 전화가도 오질 않는 군요...
게시판에 감동, 감동, 감동사..라는 말을 쓸때가 엊그제인데..
HP야 그렇다 치고 대기업 엘지가 본색을 드러내는 건가?
도색문제로 고생하시는 분들...
서비스 센타에 가서 안되시면 수고롭더라도
다른 센타에 찾아가시면 틀림없이 아직은 양심있는 감동사 분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전면 도색 교체 안해줄려면 서비스센타의 고객만족 이라는 글을 없애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rw6100 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참고로 서비스센타와 기사분을 밝히지 않은것은 서비스 정신이 있는 정말 좋은 기사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그렇습니다...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기사분을 못된 기사로 생각하는 엘지측 때문에...제발 알리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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