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프트리셋
속칭 똥침이라고 하는 리셋 버튼을 눌러주는 것.
윈도그 리부팅을 의미한다.
별도의 프로그램의 설치나 설정 등이 필요 없습니다.
2. 하드리셋
좌측면의 녹음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리셋 버튼을 눌러준다.
윈도우를 새로 까는 것과 비슷하다. 즉, 운영체제를 초기화 시키는 것이다. 추가로 메인 메모리도 초기화 된다.
램이 포맷되고 프로그램 설치에 관한 정보가 지워지므로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재설치 해야 합니다.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는 프로그램이 Flash 메모리에 설치되어 있다면(예를 들어 Total Commander가 Nate store에 설치) 재설치 필요 없이 그 파일을 직접 실행시키거나 단축아이콘만 빼 놓으면 됩니다.
전화기 프로그램과 카메라 프로그램은 nate store와 Cyon store에 저장되므로 재설치 필요 없습니다.
3. 공장초기화
"통화+종료"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리셋 버튼을 눌러준다. 그러면 1~3번의 메뉴가 뜨는데 무시하고 키패드의 *를 누른 후 공장출하상태로 되돌리냐는 물음에 1번 예스를 선택해서 오케바리 해준다.
이것은 윈도그 다시 깔고 하드도 포맷하는 것과 같다. Nate store와 Cyon store도 초기화된다.
몽땅 날아가므로 모두 재설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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