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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다 568 첨에 비싸게 주고 샀는데..그때 쓰면서 왜 아이팩을 안 샀나 엄청 후회했던 제품..우선 액정이 무지....안좋고..색깔두.....버튼도...아팩을 보면서 엄청 부러워했는데...단지 cf라는 매력을 제외하고 아무런....메리트가 없었는데 그래도 이북 텍스트를 보는 재미로 가지고 다녔습니다.. mp3는 시피유가 딸려서...끊기더라구요 그러다가 지하철 타려다가 선로에 떨어뜨렸는데..그게 그날 하필 비가 많이 와서 물웅덩이 진 곳이었어요..대리석에 부딪히면서 떨어졌는데..마침 cf는 빠져가지고..건진것이 cf였죠..보면서 바로 포기했습니다 조나다568 그리고 그날 바로 용산으로 갔죠..조나다 568이 막 출시되기 직전이었습니다..용산용으로 나온 것 구매하고선 조나다548 크래들과도 호환되고..색상도 좋고.이래서 대형배터리도 하나 구매해서 쓰다가 무지 잘썼죠..제일좋은 것은 아팩처럼 두껍지 않다는 것. 확장팩이 없지만..배터리문제와 값이 싼 cf를 대용량으로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이었죠..그리고 아팩에 대한 반감..때문에 부러우면서도 조나다 568을 사용했죠..더군다나 덮개가 있어서..엄청좋았습니다. 그냥 봄가을겨울에는 상의 호주머니에 그냥 그대로 들어가는 크기에 덮개가 있어서 액정이 망가질 염려도 없었죠..그러다가 한 4개월 정도 지난뒤에 조나다 단종....서러움이...몰려와도 꿋꿋하게 버텼죠. 그러다가 액정에 하도 먼지가 껴서..정말 이것은 단점이었습니다.. 아팩에 비해 액정도 작으면서 먼지가 많이 끼니.. 액정교체하면서 아예 새것으로 바꿔주었고 그거 그대로 다 팔아버렸죠..액세서리 포함해서...그때 룩스가 첨 출시되었거든요 룩스 시피유가 400인 제품이었는데 기대를 많이 햇습니다..솔직히 말하면 그립감이랑 무게는 죽였습니다..액정도 괜찮은 편이었구요..하지만 룩스에 끌렸던 것이 동영상 재생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강의를 asf파일로 가지고 있는데 조나다 568의 경우 한참 보다보면 영상은 괜찮은데 소리가 끊기기 시작하는 겁니다. 동영상 재생속도가 느려지면서 소리와 끊김이 발생한 거죠..아이팩의 경우 3850만해도 동영상 재생능력이 엄청 좋다고 들었거든요..당시 미스피디에이사이트에서 올려진 동영상들을 조나다에선 볼 수 없는데 아이팩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룩스를 샀는데 생각보다 뛰어난 시피유성능을 보여주진 못하더군요 그래도 전 룩스 예찬론자였습니다. 이래저래 아이팩보다 활용도가 높더라구요 정말 잘 썼는데..작년말쯤에 해서 돈이 궁해서 다 팔었습니다..그리고 한 다섯달 정도 pda없이 지냈습니다.. 액심 액심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오면서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무척 들엇습니다. 무지 튼튼할거 같기도 했고..조나다 568에서의 옆부분 고무 이것이 상당히 좋았거든요 미끄럽지도 않았거든요..아이팩 쓰시는 분이 그냥 들고 다니기에 아이팩은 잘 미끄럽다고 그러면서 이것저것 끼우면 벽돌이 된다고 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액심도 옆에 고무가 있는 거에요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총알을 모아 구매를 했습죠..받은지 얼마 안 되었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우선 배터리시간이 상당히 오래가더군요..조나다568과 룩스 보다도 배터리가 오래갑니다..거의 조나다 568 대용량을 끼웠을때의 수준으로 갑니다.. 속도여? 체감속도는 확실히 룩스보다도 좋습니다..전반적으로 뜨는 것부터 그리고 액정까지..다운되는 것도 조나다 룩스보다도 훨씬적구요..룩스는 상당히 다운을 많이 당하던데..액심은 현재까지 그런 징후가 없습니다. 아쉬운 것은 그 강의동영상은 역시 액심에서도 소리가 끊기더군요.. 중요한 것은 액정이 죽이더군요..첨에 살때 액정에 줄무늬가 생긴다 어쩐다 했는데 액정을 심하게 흔들릴때 그런 현상이 있지만 바로 괜찮아집니다.. 선명해서 아이팩 3900시리즈까지의 아이팩 크기는 커버가 될 듯 싶습니다.. 아이팩 5400시리지는 제가 보질 못해서... 한동안 피디에이관련해서 용산 가본적이 오래되었거든요..액심은 인프XXX에서 구매했구요 현재로서는 액심이 거의 최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뭐 보니까 더 좋은 제품들이 나올 거 같긴한데.... 조나다 뚜껑 같은 거 이번에 구매했는데....써보고 좋음 다시 올리죠.. 이상 허접 느낌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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