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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네비 시스템 구축 했습니다.. 어렵사리 구한 네이휑 드라이휑은 팔아 버리고(판 돈은 주말내내 다 써버렸다는~) 지난주에 질러버린것들이 하나둘씩 도착 하기 시작 합니다. 엑심 정품 표준형 밧데리랑, 같이 껴주는 스타일러스펜 거기다가 개조에 지쳐서 포기먹고 질러 버린 knctek의 수신기 까지...심심해서 육포도 주문 했다는~ 음..수신기랑 한참 동안 씨름 하다가 여튼 이젠 잘 됩니다. 다만 이게 충전 기능이 있는거 같네요..아니면 최소한 현상 유지 정도... 괜히 밧데리 질렀나 봅니다. 반품 할려니 또 택배비의 압박이...음음..낭패 입니다.. 들고 다니는걸 워낙 구차나 해서리 엑심을 들고 다닐일은 없고 차에서 네비로 쓸라꼬 장만 했는데..흠흠..어찌 해야 할지..ㅡ0ㅡ 지름신은 참으로 무섭더군요. 늦은밤 옥션을 헤매다가 하마터면 6100도 지를뻔 했다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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