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씨를 할까 했는데 요즘 추세가 노트북이 더 싸더라구요.
그래서 IBM A30(15인치-1400해상도..ㅎㅎㅎ, 1기가(512캐쉬, dvd+r/w울베)...등....) 50만원 구입..
무게도 3.3킬로이던가? 괴물입니다. 하지만 1400의 해상도에 빠져있는 상태라서.^^
이 괴물을 차에 다는데 성공했습니다...에휴~~~~ 3시간 가량 걸렸네요.
옥션에서 파는 7만원짜리 노트북 거치대인가 하나 구입해서 장착했는데 15인치에다가 수동인 저의 엑돌이(엑센트)에 달려니 여간 쉽지 않더군요...
하지만... 결국 자리를 잡아 넣었습니다. 스샷을 올려야 재맛인데~~ ^^*
노트북 차량용 아답터도 구입했는데 이넘을 노트북에 연결하면 아답터에서 삐이~~~하는 소리와 함께 저의 데크의 AUX단자도 같이 삐이 소리가 나오네요...
기계의 문제인지..원... 낼 옥션판매자한테 문의해야겠네요..
아직 손도 씻지않고 투뎅에 달려와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이제 차량에 노트북, x50v와 싸게 구입한 RW6100.. 그리고 X310까지......ㅎㅎㅎㅎ
조망간 이넘중의 한넘을 처분할것 같네여~~
아참 x50v 밧데리가 꺼진상태에도 잡아묵는 현상... 이넘 AS를 보낼까하는데 같이 보낼분 계세요? 우선 델과 컨텐트를 해야겠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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