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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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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에를 팔고 액심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당.. 아 ..pda의 소중함이 새록새록 솟아오르네요.. 회사가는 지하철안에서.. 아이팩이나 기타 pda 보고 계시는 분을 가끔 뵙는데.. 어찌나 부러운지. 지금 당장 액심이 있었다면 비밍이라도 할텐데.. 에휴.. 학교가는 지하철.. 얼마나 음악이 듣고 싶은지... 얼마나 이북이 보고 싶은지.. 집에가는 지하철.. 얼마나 동영상이 보고 싶던지... 출장갈때 지하철 노선도.. pda에서 미리 보고 루트 파악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지하철에서 헤메고... 레포트 해야할것들.. 미리 알람으로 울려주던 pda... 지금은 적어놓지도 않아서 까먹어가고... 에휴~~ 액심 구입하면서 미리 사놓은 cf메모리나 sd메모리.. 그리고 무선랜까지 다 도착했는데.. 정작 꽂아볼 pda가 없넹.. 리더기에서 파일 카피했다가 지우고.. 반복하고... 아 . .. cf쓰고 싶어라... 아... 무선랜 해보고 싶어라...ㅜ.ㅜ 액심이 빨리 오너라... 액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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