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액심 x5를 구매하여 사용중인데요..
정말 조금 싸다는 장점외엔.. 너무하는 PDA이군요..
배터리구입, 관련 부품구입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이고.. 그나마 간헐적으로 사기성 짙은 사이트에서 뭐하나 파는가 싶으면.. 배송될때까지.. 몇달이고 기다리라는 식이고..
델에 전화했더니.. 로봇목소리의 상담원.. 하는 말..
"한국 델은 PDA에 대한 어떠한 지원 및 상담, A/S를 하지 않습니다!!!! 뚝"
아.. 내가 왜 델을 샀는지 후회스럽네요.. 어짜피 메모리네.. CF카드네 이거저거 사면..
차라리.. 삼성이나 LG걸로 살걸.. 그럼 좀 비싸더러도 필요한거 구입이나 쉽게 하고..
액정 나가면 버리라는 식의 글로벌 기업이 왜 세계1위인지..
역시 델하면.. 싸구려 이미지가 팍팍 풍깁니다.. 나름대로 비싼돈 들여 구입했건만.. 주변에서
PDA인정도 못받습니다.. 울회사 dell서버.. IDC안에서 늘 그래요..
" 이왕 사실려면 좋은거 사시지.. 왜 하필 델입니까?? 서비스 개판인데..."
델의 신조가 이거라더군요..
"한번 판 물건 절대 기억하지말기.. " 고객의 A/S는 죽어도 모른체 하기"
여러분.. 델 관련하여.. 물건좀 구입할 수 있게 도와좀 주세요..
배터리 필요합니다.. ㅠㅠ
돈주고 산다는데.. 이게 자본주의 국가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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