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지만 사용기 한번 올려봅니다.
저는 우선 액심이 첫 피뎅이구요
베이직인것 같습니다.300Mhz이니까요
용도는 전자사전과 MP3를 위해 샀지만 피뎅이의 확장성은 개인취향에 따라
무한한것 같습니다.
일단 가격대비 성능은 가장 좋은것 같고(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sd와 cf메모리를 같이 쓸수있다는 점이죠), 저처럼 장거리를 뛰어야하는 사람에게
액심의 배터리는 충분히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전 이곳을 오기전에 메모리를 사는 바람에 그만 샌디스크 512로 질렀는데요
음악화일을 읽을땐 가끔씩 터무니없는 오류가 나고 도영상 재생중에가끔씩 끈기더군요
그리고 액심 오디오패치는 꼭 하시는게 좋습니다. 확실히 틀린것 느끼겠더라구요
(참고로 오늘했어요)...
요즘에 느끼는것은 램인지 롬인지 어쨋든 32M가 처음하고는 틀리게 상당히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램을 다잡아먹을때 마다 리셋하기도 그렇고 하기도하고요
메인메모리에 깔수있는 프로그램도 한계가 있어서 그런지
프로그램 상호간 충돌을 피할수 없더군요.
그래도 이놈 죽을때까지 쓸생각입니다
이상 허접사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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